아직도 짜증난다 휴..
10년동안 한번도 민원 들어온 적 없고
초인종이나 낯선사람 집에 들어올때만 잠깐 짖는데
초인종 고장나서 짖을 일 없고
위에 공사때문에 잠깐 우리집 들어왔는데
그때 들어오는동안 잠깐 20초?짖었고 바로 조용히 시켰음 들어오자마자
엄청 짖네 너 이러면 여기서 못살아 이러고 지나가는데
듣자마자 짜증나서 방에 있다가 나갔는데 엄마랑 개만 있는줄알았는지 나랑 눈마주치고 갑자기 빨리 끝내고 후다닥 나갔는데
생각할수록 짜증나고 지가 뭔데 여기서 못사네마네 지가 이 집 주인도 아니면서 다짜고짜 새끼네뭐네 욕하고
애초에 아저씨만 안들어왔어도 짖을 일 없는데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