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인천1호선에서 수인분당선으로 갈아타는데 1호선은 9분 도착이고 수인분당선은 11분 출발이야

가능할까? 사실 몇번 시도해봤는데 못 탔거든... 계단만 3번 올라가야해서ㅋㅋㅋ 걍 포기할까 하는데 저거 타면 집에 30분 일찍 도착해서 포기가 안돼.... 오늘 한번만 더 시도해볼까? 



 
익인1
난 자차야
5일 전
글쓴이
부럽네.... 나 좀 집까지 태워주라..ㅜ
5일 전
익인2
불가능 아입니까..
어깨빵으로 불도저마냥 다 밀치고 가도 불가능일듯 싶슈

5일 전
글쓴이
하ㅜㅜㅜ 그치...? 솔직히 아무리 이속증가 에스컬레이터랑 무빙워크 끼더라도 절대 안되더라...
5일 전
익인2
ㅠㅠ둘이 시간이 넘 안맞어..
꼭 몇십분씩 기다려야되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4 9:4042304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1 10:413264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79 13:1618795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939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013 5
자석젤네일 두색 사용하면 더 비싼가??4 10.16 18:17 17 0
자취방 구할 때 봐야하는 것들.jpg22 10.16 18:16 702 1
인스타 나만 언팔 당하니깐 뭔가 더 불안해3 10.16 18:16 311 0
내가 키링을 사야만 했던 이유... 😼 40 19 10.16 18:16 867 4
너네니까 내가 말한다 진짜 10.16 18:16 38 0
가마할아범 안경 이름 뭐라고 해? 10.16 18:16 13 0
두피,머리카락 너무 건조한데 건성용 샴푸로 바꾸면 나아?1 10.16 18:16 12 0
에어팟 처음 써보는데 노캔하려면 기능을 따로 눌러야해?1 10.16 18:16 34 0
무화과 먹고 혀끝이 아릿한디.. 알러지인가?4 10.16 18:16 20 0
다이어트 안하고싶어...2 10.16 18:15 19 0
46에서 50 됐는데 허벅지 붙을라함 10.16 18:15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호캉스 수영장 가면 비키니 입음?2 10.16 18:15 152 0
개인사정으로 교양 6번 자휴 땨렸는데57 10.16 18:15 891 0
매직이랑 파마 중에 머릿결 뭐가 더 상해? 10.16 18:15 15 0
아끼다💩되는거 많은듯1 10.16 18:15 24 0
하ㅠ 아랫집 주에 한번씩 생선 구워먹어3 10.16 18:15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화나는 내가 유치해?17 10.16 18:15 112 0
친구 회사 얘기 들어보면 답답해.. 10.16 18:15 13 0
내 동생 선거일이라고 초등학교 휴업이래2 10.16 18:15 21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접는다..9 10.16 18:15 3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