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39 9:3226524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205 13:327724 0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121 14:561870 0
이성 사랑방이거읽고 키 흐린눈해도되나봐줘115 10.22 21:5919280 0
삼성/정리글📢라온이들과 함께 행야하기 프로젝트🦁💙67 10.22 23:017992 35
아우 속쓰려...저녁 뭐먹지...1 10.16 18:47 13 0
신입이 우리 엄마뻘이야 10.16 18:47 25 0
대중교통 사람 많은데 꼭 백팩 뒤로 매는 사람들 10.16 18:47 21 0
이성 사랑방 취업했는데 애인이 암것도 안해줘서 약간 서운함 1 10.16 18:46 79 0
이런식으로 일하는게 더 편해요< 못알아듣는거 개빡침ㅋㅋㅋㅋㅋㅋ2 10.16 18:46 73 0
착한딸 컴플렉스 땜에 엄마가 좋아하는 남자랑 결혼예정.. 10.16 18:46 38 0
난 중딩때 학급 마니또 행사가 너무 싫었어 10.16 18:46 15 0
내 기준 이건 백퍼 우울증 증상 같다 싶은거...43 10.16 18:46 1351 2
잡코리아 합격축하금 100만원 주는거 10.16 18:46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무것도 가진게 없을때 자기를 사랑해준 사람 평생 잊을 수 있을까?1 10.16 18:46 76 0
브랜드 잘알들 브랜드좀 찾아주라 ㅠ 10.16 18:45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직장 계속 그만두는거 어떻게 생각해ㅠㅠ..?10 10.16 18:45 158 0
투표하고 뮤지컬 보러가는 길4 10.16 18:45 17 0
이성 사랑방 20후반 뚜벅이 남자 솔직히 어떰??105 10.16 18:45 24438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최악의 이별멘트했다 10.16 18:45 189 0
자궁내막증 유전이야??3 10.16 18:45 30 0
너네 한달 교통요금 얼마 정도 들어??????????? 10만원 넘어?9 10.16 18:45 24 0
녀익들아 생리 주기+ 생리 터질 느낌 날때… 생리대 차고 자?2 10.16 18:45 26 0
퇴근길인 당신 🫵🏻 투표하고 갑쉬다!!!!😁 10.16 18:45 16 0
요즘 애들 왤케 싸가지야44 10.16 18:45 4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