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오직 나만을 위해… 하지만 쓱튜브 언니들의 건강이 더 중요해요 앞으로도 잼얘 많이 해주셨으면 


 
신판1
너무 재밌어
19일 전
신판2
잼얘 갈취단 사랑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039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0193 0
야구 ㄱㅇ에 뜬 틀드 썰90 11.04 19:1523128 2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79 11.04 19:5811924 0
야구/정보/소식 KBO] SSG 최정, 6일에 FA 계약 발표 예정51 11.04 15:2218195 0
장터 4차전 1루 외야(나) <-> 3루 외야 교환할 신판 있을까? (단석) 10.17 21:42 21 0
임찬규 말 진짜 잘한다2 10.17 21:42 185 0
4차전 엔스랑 레예스 맞아??10 10.17 21:40 273 0
오늘 엘지 선발투수 나왔던 분이22 10.17 21:38 698 0
선발 켈리 보내고 데려온게 불펜 켈리9 10.17 21:38 576 0
난 오늘 경기보고 느꼈어 5 10.17 21:38 316 0
내일 경기 우취될까..?5 10.17 21:38 340 0
임찬규가 언젠가 코시에서 완봉승을 했으면 좋겠어 3 10.17 21:38 115 0
에르난데스 선수 내년에 피치클락 문제는 없으실거같음..2 10.17 21:37 226 0
4차전 자리 나올 거 다 나왔나?1 10.17 21:37 89 0
라팍 잠실 둘 다 다른의미로 아찔하다..18 10.17 21:36 605 0
찬규슨수 경기초에 커브 모서리에 딱 찍히는거보고 온몸에 소름돋음 10.17 21:36 38 0
야구 3차전 끝나자마자1 10.17 21:35 313 0
작년엔 찬규 선수가 잘 못했었나??10 10.17 21:35 365 0
임찬규 포스트시즌 3경기 3승 쩐다1 10.17 21:34 94 0
에르난데스 는 미쳤다 이런 느낌 찬규 선수는 도사 느낌 10.17 21:34 48 0
에르난데스 이 공이 미쳤어6 10.17 21:34 293 0
파니누나들 빵부장 맛나게 먹는 팁인데(알수도있음)7 10.17 21:34 187 0
근데 오늘 진짜 투수전이었다 10.17 21:34 26 0
오늘 스트레스받을바엥 퍼즐이나 하자 10.17 21:3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