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390 11.30 21:3340360 1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233 1:5443714 1
이성 사랑방97년생이랑 03년생 사귀는거 오바임?54 11.30 21:5016471 0
이성 사랑방외모 마음에 안들고 이성적 텐션 안느껴지는데 날 너무 좋아해주면 사귈수있어?47 11.30 19:0926552 0
이성 사랑방20 후반에 20 초반 새내기 노리면 양아치임?35 11.30 21:1711596 0
이런 남자 이상형인데 내가 눈이 너무 높아? 1 18:08 9 0
진짜 좋아하면 콩깍지든 눈에 안 보이나2 18:07 13 0
이거 무슨 사이같음?2 18:07 22 0
썸붕 난거 돌이켜보면 내가 미숙한 행동만 안했어도 사겼을 거 같음1 18:04 33 0
귀여운 키링이나 스티커 붙이고 있는 남자 애인 있어보여?6 18:02 53 0
이별 7~8개월 째 못 잊는 중... 18:01 40 0
원래 매주 보면 좀 힘드나? 2 18:01 40 0
말로 표현 잘 안하는 남자 어때? 6 18:00 37 0
현실이랑 인티 남자선호기준 다른듯21 17:57 114 0
뭔가 눈 높고 계속 그걸 고집하면4 17:57 44 0
짝사랑 남 스토리 3 17:55 33 0
술자리에서 딴애랑 엮어서 내가 싫어했는데…2 17:53 45 0
내가 널 좋아하는 이유1 17:53 39 1
지금애인이랑 헤어지면 1억받음10 17:51 98 0
애인 부모님 대할때 어캐 대해야 하는지 팁좀1 17:51 29 0
이거 반지 사이즈 재보는 것 같아?1 17:51 37 0
이별 방금낮잠 자다 전애인이 꿈에 나왔는데 17:50 25 0
연애중 애인이 애정표현(말로) 안해서 속상해서 사실대로 말했는데 2 17:50 36 0
연애중 500일 지났는데 내가 뭔가 더 집착? 하게 되는 것 같아 어떻게 고.. 17:48 52 0
키 175 이상에 짱잘에 착한남자가 이상형인데 4 17:48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