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5 10.20 16:0962472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7 10.20 15:0470533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0 10.20 13:0681716 15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47 10.20 12:0135536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753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욕했는데6 10.16 18:36 62 0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중단하면 어떻게 되는거야?3 10.16 18:35 18 0
오랜만에 타로 3명바줌..22 10.16 18:35 1277 0
대학 삼학년되면 무슨 기분임?? 10.16 18:35 15 0
세수할때 헤어밴드하면 앞머리 ㄱ자 납작만두되는데 10.16 18:35 13 0
요즘 애먼 -> 엄한으로 쓰는 거 진짜 많이 봄 3 10.16 18:35 22 0
헉 오늘 투표 까먹을 뻔 10.16 18:35 13 0
지하철에서 뒷사람 성기 느낀적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9 10.16 18:35 64 0
에끌라드 아르페쥬 너무 어린 애들이 쓰는 향수야?4 10.16 18:35 21 0
공시 준비하려고 하는데 돈 얼마 정도 있어야 할까2 10.16 18:34 43 0
아 4학년되니까 학교에서 뭉자 겁나많이와..1 10.16 18:34 85 0
불닭볶음탕면 맛있게 먹는 방법 아는익들1 10.16 18:34 24 0
팔다리 털 많은 익들 제모해?6 10.16 18:34 41 0
전자렌지 당근하기로 했는디 캐리어로 가져와도 되려나?4 10.16 18:33 23 0
중고차 산 익들 들어와봐16 10.16 18:33 60 0
랑방 메리미 너무 어린 애들이 쓰는 향수인가?5 10.16 18:33 45 0
호프집 20대 커플 손님 키스하는데 뭐 어떡해야함?31 10.16 18:33 722 0
고양이가 내가 노래만 부르면 달려와서 옆에서 헤드번팅하는데2 10.16 18:32 36 0
치마 약간 크게 사는거 vs 너무 딱맞아서 긴장해야하는 정도32 10.16 18:32 484 0
곧 있으면 종강이다 10.16 18:3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52 ~ 10/21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