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우주도 엄청 많이 던졌네14 13:102365 0
한화 얘 은원이한테 옮았나11 10.16 23:553700 0
한화신구장 이름 >볼파크< 이게 뭐임16 14:391189 0
한화 문동주는 의심할 게 없는 게 7 10.16 21:313128 0
한화 누구니8 14:27634 0
에휴 근데 팬들 다 있는데1 06.05 22:02 129 0
근데 인사도 하기 전에 왜 그러는지,,22 06.05 22:00 2465 0
아악 내가 와따 승요무지 와떠!!🐯 4 06.05 21:59 88 0
삿대질하면서 일로와바가 맞는거임?8 06.05 21:59 340 0
황재균선수 왜 화났는지 말해줄 보리...?11 06.05 21:57 716 0
에휴 경기 끝나고 잘 대화하길ㅠ 이겨도 찝찝하다 06.05 21:57 57 0
솔직히 원호식 무지성 대타 작전 보다가1 06.05 21:55 112 0
영묵이 걍 미쳐ㅛ늠1 06.05 21:53 86 0
요새 주님 왜 안 나오는거야???7 06.05 21:52 207 0
근데 우리 진짜 베테랑 많이 생겨서 다행이다... 15 06.05 21:48 2573 0
스포츠 선크림은 무기자차가 많은가?1 06.05 21:45 100 0
근데 욕하는 것도 좀23 06.05 21:45 469 0
박상원이랑 누구 싸웠어??? 7 06.05 21:43 304 0
묵이로그 또 찍어주면 좋겠다 06.05 21:36 40 0
영묵이의 시간이 보상받는 느낌 06.05 21:36 61 0
박상원 혼자 코시 7차전 세이브하냐 ㅋㅋㅋㅋㅋㅋ1 06.05 21:35 210 0
영묵이 진짜 복덩이야1 06.05 21:35 58 0
황영묵이 어케 4라운드...1 06.05 21:35 136 0
황영묵은 뭘까...?6 06.05 21:30 263 0
로결이 안타 칠 때 울 뻔 2 06.05 21:29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