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직해야하는데 공고가 너무 없어...

제발 좀 살려주라.. 일하고싶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니...ㅠㅠ 



 
익인1
나도 ㅠㅠㅠ 아니 공고가 있어야 지원을 하죠... 지금 세달째 이직 준비중인데 면접 고작 한번 봤어 ㅠㅠ
4일 전
글쓴이
나도 이제 취준한지 2개월 좀 넘었는데 이번에 좀 많이 힘드네 ㅠㅠ 이런적 없었는데 정말 쉽지 않아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55 10.20 16:0968112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12 10.20 15:0475982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9 10.20 19:3312943 2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194 10.20 18:229724 1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9 10.20 17:1432742 0
동물병원 원래 이렇게 친절해..? 9 10.16 18:20 27 0
학생익들 올영 입생 중에 뭘 더 좋아해?11 10.16 18:20 58 0
백패커에 급식대가 나왔으면 좋겠다 10.16 18:19 18 0
다들 유부 초밥 몇 개까지 가능해?4 10.16 18:19 31 0
아 엉덩이 커지고싳어서 살찌웠는데 10.16 18:19 28 0
크림에서 옷 사고 바로 2만원 가격 내려가서 킹 받았는데 10.16 18:19 17 0
뭐야 ㅋㅋㅋㅋㅋ 갑자기 유니콘 대결 분위기네 10.16 18:19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랑 4 10.16 18:18 69 0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루테인 드시는 익들아 혹시 뭐 드셔? 10.16 18:18 11 0
눈썹문신 전날에 술먹어도 돼?5 10.16 18:18 35 0
Kfc를 먹을까 뼈해장국을 먹을까7 10.16 18:18 37 0
대학 입학 전 비대면출석체크도 대신 해줬는데 나 버림받음2 10.16 18:18 17 0
버스기사 같은 책임감이 막중한 인물? 뭐가 있을까 2 10.16 18:18 22 0
와 이 옷 어디껀지 아는 사람!!!! 2 10.16 18:17 57 0
모솔 첫연애 시작하는데 남친한테 꼭 물어봐야하는거 뭐 있어?2 10.16 18:17 104 0
근데 김밥은 발로 만들어도 맛있다 10.16 18:17 16 0
근데 진짜 서울시 교육감 사전선거했는데 사람 너무없어 10.16 18:17 30 0
자석젤네일 두색 사용하면 더 비싼가??4 10.16 18:17 17 0
자취방 구할 때 봐야하는 것들.jpg22 10.16 18:16 700 1
인스타 나만 언팔 당하니깐 뭔가 더 불안해3 10.16 18:16 31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7:38 ~ 10/21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