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딱봐도 아 저사람 끼는 옷입었구나
아 저사람 사이즈 안맞아서 불편하구나

누가 하이라이트 쏘는 것 마냥 
편하게 다니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 사람만 보임
바지 흘러서 자기딴엔 슬쩍 올리는데 남한테 다 보이는것처럼
진짜 그렇다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06 10.20 20:1610843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62 10.20 18:2222948 3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93 9:403794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6 10.20 19:3315014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3 10.20 17:1441561 0
이성 사랑방/기타 ISTP 인데 외로운 느낌 드는 사람 있어?2 10.16 20:25 189 0
여익들 남익인데 진짜 고민이 있어 도와주라25 10.16 20:24 141 0
숙주나물에서 원래 좀 알코올 냄새나??1 10.16 20:24 38 0
삼겹살 얇은게 취향이야 두꺼운게 취향이야?8 10.16 20:24 20 0
인비졀 라인 그만두고 걍 일반 교정할까...ㅎ2 10.16 20:24 26 0
익들아 신발 사면 기본 몇년 신어❓❓4 10.16 20:24 23 0
며칠동안 겁나 먹었는데 똥을 못 쌈… 10.16 20:24 21 0
담주 월요일에 병원 예약 있는데 넘 떨린다... ㅜ1 10.16 20:24 32 0
저녁자리나 술자리가 일주일에 2-3번씩있으면 몇번 가야됨? 1 10.16 20:23 13 0
직장인들은 병원 어떻게가?3 10.16 20:23 29 0
근데 지금 서울 집값 엄청 올랐잖아 갑자기 그럼 이거 나중에 문제 안돼??1 10.16 20:23 33 0
혹시 스벅 블랙글레이즈드 대체당 들어갔어?2 10.16 20:23 40 0
지금 이시간에 원룸 청소기 가능이지?2 10.16 20:23 16 0
다들 택배 문자에 답장해?3 10.16 20:23 13 0
와 윤석열 끝났네ㅋㅋㅋ 최순실때랑 똑같은거 터짐93 10.16 20:23 8052 24
아니 나만 요즘 인티 글 누르면 잘 안 들어가져?? 10.16 20:23 20 0
새끼바퀴벌레 쌀알만해 ????? 10.16 20:22 16 0
유럽이나 다른나라에서도 북한,중국,러시아vs한국,미국,일본 이렇게 대립적인 나라 있..8 10.16 20:22 134 0
나한텐 맨날 병원가라고 잔소리하면서 본인들은 절대 안가는 부모님.. 10.16 20:22 33 0
요즘 종종 내가 가는곳에 어떤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는데 10.16 20:2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30 ~ 10/21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