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의 꼭두각시 31살씩 ㅊ먹고 이런다 ㅋㅋ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남친도 엄마가 셀렉, 남편감도 엄마가 셀렉

나는  엄마의 꼭두각시 개한심하다

31살씩 ㅊ.먹고 뭐하는 건지.

"우리 딸 쓰니가 조건적으로 아까워서 " 이게 모든 것의 이유임

[익인1]

사실 너의 문제기도하지

[익인1]

알잖아 벗어나는법

[글쓴이]

착한딸 컴플렉스라는 정병에 걸림

[익인1]

너가 벗어날 결심안하면
걍 평생 그렇게 사는거지

[글쓴이]

절연이 답일까

[익인1]

우선 대화지

[익인2]

스스로 탈출하삼
나도 통금 24살까지 9시였고 맘에 안드는 남친 만나면 귀가 닳도록 욕하고 새해나 크리스마스는 나가지도 못하게함
대학 졸업과 동시에 나가 살았고 1년은 힘들었는데 엄마도 이제 괜찮아짐

[글쓴이]

댓글 고맙다..

[익인2]

ㄴㄴ 글고 대화해봤자 말짱도루묵임
싸우고 나만 나쁜애로 끝나버림
그냥 일단 방 구해서 나가 초반 3개월만 진짜 세게 나가면 돼

[익인3]

그거 계속되면 무기력증 걸림.. 학습된 무기력..

[글쓴이]

에고고

[익인4]

나도 그수준인데…쓰니 일단은 독립한 상태야? 난 28살인데 독립부터 하기로 해서 나온지 한달째야 확실히 차이가 커.. 무기력하고 네가 무슨생각을 하든 마음속의 엄마가 나와서 고나리질 비난 하는거 잘 알아…글치만 이렇게 30대도 흘려보낼순없잖아 버터호랑이라는 블로그 있는데 그 분 글
참조하면 좋겠다

[글쓴이]

버터호랑이..꼭 들어가볼게 고마워

[익인5]

엥?? 나이가 무려 31살인데 아직도 부모집에서 사는거야??

[글쓴이]

무려 31살인데 집에서 출근해

[익인5]

왜 여태까지 독립을 안한걸까??

[글쓴이]

집이 회사랑 가깝기도 하고 여차저차 ..
내년에는 독립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