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회사 전 언닌데
나 그만둔다고 3마넌 줫거든 
만나자고 시간 되면 말해달라캣는데 
연락업길래 밥 안삿는디
설마 그거 퉁친건가 ㅎ


 
익인1
그런가보네..
7시간 전
글쓴이
에효..
7시간 전
익인2
그언니도 나름대로 서운했을듯
7시간 전
글쓴이
왜??
7시간 전
글쓴이
나는 볼기회 나름 잇엇다고 생갇하는데
적극적으러 본인이 답을 안하니께,,
나도 그냥 상황보고 기다렷지..

7시간 전
익인3
걍 이제 안볼사람이라 그랬거나 까묵었을수도
7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23 10.16 12:4375844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89 10.16 17:1652332 3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179 10.16 14:4828170 0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140 10.16 19:564981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5 10.16 11:0425780 0
인모드 부작용 10.16 20:25 83 0
체형교정 하려면 필라테스가 짱이야??2 10.16 20:25 32 0
이성 사랑방/기타 ISTP 인데 외로운 느낌 드는 사람 있어?2 10.16 20:25 105 0
여익들 남익인데 진짜 고민이 있어 도와주라26 10.16 20:24 109 0
숙주나물에서 원래 좀 알코올 냄새나??1 10.16 20:24 37 0
삼겹살 얇은게 취향이야 두꺼운게 취향이야?8 10.16 20:24 16 0
인비졀 라인 그만두고 걍 일반 교정할까...ㅎ2 10.16 20:24 14 0
익들아 신발 사면 기본 몇년 신어❓❓4 10.16 20:24 18 0
며칠동안 겁나 먹었는데 똥을 못 쌈… 10.16 20:24 16 0
이제 긴머리 못해먹겟음 거지존 길이가 젤 편해 10.16 20:24 7 0
담주 월요일에 병원 예약 있는데 넘 떨린다... ㅜ1 10.16 20:24 31 0
저녁자리나 술자리가 일주일에 2-3번씩있으면 몇번 가야됨? 1 10.16 20:23 8 0
직장인들은 병원 어떻게가?3 10.16 20:23 25 0
근데 지금 서울 집값 엄청 올랐잖아 갑자기 그럼 이거 나중에 문제 안돼??1 10.16 20:23 27 0
혹시 스벅 블랙글레이즈드 대체당 들어갔어?2 10.16 20:23 23 0
지금 이시간에 원룸 청소기 가능이지?2 10.16 20:23 13 0
다들 택배 문자에 답장해?3 10.16 20:23 12 0
와 윤석열 끝났네ㅋㅋㅋ 최순실때랑 똑같은거 터짐93 10.16 20:23 6913 24
아니 나만 요즘 인티 글 누르면 잘 안 들어가져?? 10.16 20:23 16 0
새끼바퀴벌레 쌀알만해 ????? 10.16 20:2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8 ~ 10/17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