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시인은 강간범이었고
좋아하는 정치인도 성추행범이었고
즐겨듣던 유투버 명상가는 사기 강간범
펜한테 들려주는 노래라고 듣고 좋아서 울었던 가수의
노래는 병크멤한테 불러주는 노래였다.
움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