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부추 자르는데 검지손가락 길이 정도 얇은게 하나 떨어졌는데
얘가 이미 씹고 있길래
뺏기도 머하고 해서(사나움 ㅠㅠ) 그냥 뒀는데
바로 검색해보니까 소량이라도 안된다고 하네 ㅠㅠㅠㅠㅠㅠ
혹시 이런 소량 먹고도 안좋은 사례 있을까?
지켜보다가 상태 나쁘면 가야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가서 구토제라도 먹여야할지 ㅠㅠㅠㅠ....
참고로 우리 강아지는 7살 8kg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