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느낌으로 삼성이 왕조시대의 야수 멤버들을 다시 한번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김영웅이 박석민, 이재현이 박진만 or 김상수, 김지찬이 박한이에 근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충분히 그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거칠지만 큰 경기 경험치를 먹이면 이…— 전상일 (@jeonsangil17) October 16, 2024
그냥 제 느낌으로 삼성이 왕조시대의 야수 멤버들을 다시 한번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김영웅이 박석민, 이재현이 박진만 or 김상수, 김지찬이 박한이에 근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충분히 그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거칠지만 큰 경기 경험치를 먹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