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연하 남친 키워드로 막
니?(야?) 라고 했냐? ~~
하는 릴슨데..; 키워드가 이거밖에 생각안나서 미안 ㅠ ㅠㅠ 근데 일단 짱잘이었거든? 누군지 아는 사람 있니 혹시?.?.?.??


 
익인1
그거 피식대학이 패러디했던데
원조는 여친 계정이었긴한데 남자 걸프후 그 사람 같기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959 10.16 12:4364671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45 10.16 08:2451215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10 10.16 17:1640352 3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320 10.16 07:2254728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2 10.16 11:0421401 0
화장 안하고 학교오면 세상 무너지는 애들 이해안됐는데 10.16 23:57 62 0
이성 사랑방 너네 바람둥이 관상 특징에 다 해당되는 남자 만날수 있어?3 10.16 23:57 66 0
25일동안 6키로 빠짐,, 10.16 23:57 26 0
너넨 얼굴 이쁜거랑 인맥 넓고 친화력 좋은거중에27 10.16 23:56 231 0
인팁들아 이건 호감이야? 1 10.16 23:56 16 0
너네는 생일축하 카톡 했는데 상대는 안 하면 서운? 안서운? 2 10.16 23:56 14 0
요즘 본문 챗지피티에 돌려서 댓글 다는 사람 있는듯1 10.16 23:56 24 0
챗지피티유료 버전에 교수님이 내준 과제 양식 올려도 되나?2 10.16 23:55 25 0
오줌에 거품2 10.16 23:55 37 0
와 배고파 죽겠는데 역전 라볶이 시켜먹을까말까 진짜 배고파7 10.16 23:55 15 0
나 불가리 쁘띠에마망 향수받았는데 고양이가 맡아도되나ㅠㅜ4 10.16 23:55 15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나중에 한번 만나자고 연락하면 내 진심이 의심당할까 1 10.16 23:55 30 0
치위생사익인 있을까?? 잇몸에 치석 많이 쌓였던데2 10.16 23:55 13 0
내일 중간고사라 공부중인데 불닭땡긴다2 10.16 23:55 1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좋아하는 플러팅 알려줘 진짜 다 해볼꺼야15 10.16 23:55 214 0
토요일 저녁부터 속 더부룩하고 배가 안고픈데1 10.16 23:55 7 0
아이폰12 빛번짐 쩐다1 10.16 23:54 28 0
이번 생에 만날 인연은 몇 명일까? 10.16 23:54 8 0
먹고 난 다음 4시간 후에 누우라는 건 지옥이야... 10.16 23:54 7 0
결혼식 밥안먹을건데 답례품 받아가도 돼?4 10.16 23:54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0:22 ~ 10/17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