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별 5일찬데 이별날부터 쭉 담담해.. 
오히려 속시원..? 내가 맞추ㅝ주다가 헤어진거라


 
익인1
나돜ㅋㅋㅋ 첨에만 좀 힘들었고 이젠 편해 ㅋㅋㅋ 왜 얘랑 사겼지? 생ㄱ각듬
3일 전
글쓴이
처음에도 안힘듷어서 뭐지싶어.. 나도나도 ㅋㅋㅋㅋㅋ 시간 아까웠다 생각중
3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 쓰니 많이 맞춰주고 생각보다 더 지쳤었나보네 ㅜㅜ 더 좋은 사람 만나쟈~
3일 전
글쓴이
응응 둥이도 !! 더 좋은 사람 만나
3일 전
익인2
맘고생이 심했나보다
3일 전
글쓴이
그땐 좋아서 몰랐는데 그랬나바 ㅎㅁ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4 10.19 10:5364359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81 10.19 15:474232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467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7435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47 10.19 18:286433 0
이성 사랑방/ 이사람이랑 1초라도 같이 있고 싶다 10.17 01:04 139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면서 서로다른점이많다고느껴질때2 10.17 01:04 118 0
면접 망해서 우울허다~3 10.17 01:04 53 0
위고비 다이어트 주사 하는 익들아 10.17 01:04 22 0
피부과 잘알 익들아 이거 가격 한번만 봐줘3 10.17 01:04 56 0
순식간에 가까워지고, 순식간에 식다2 10.17 01:03 39 0
오또맘 가슴 성형한걸까? 10.17 01:03 87 0
클럽 디제이 해보고싶다 10.17 01:03 20 0
경력경쟁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자소서 양식 없는 경우 많아????1 10.17 01:03 21 0
10월의 반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나에게 남은 예산은 25만원,,,1 10.17 01:02 23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짝남때문에 30분째 우는중임 13 10.17 01:02 317 0
이성 사랑방 번따로 만나는 거 괜찮을까3 10.17 01:02 153 0
이성 사랑방 나 좋아해줄 사람이 다시 있을까ㅠㅠ 10.17 01:02 67 0
본인이 가장 소중한 사람은 임출육안하는게나은듯 10.17 01:02 35 0
의자는 시디즈가 젤 좋아????1 10.17 01:01 24 0
신문사에 내 인터뷰 내려달라하는 거 가능해?1 10.17 01:01 73 0
시험 객관식이라길래 좋아했는데 선지가 10개래.. 10.17 01:01 15 0
고민(성고민X) 고등학생 통금 10시 어떻게 생각해40 10.17 01:01 3582 0
원래 회계 처음배우면 이렇게 어려워??34 10.17 01:01 419 0
내일 면접 보는데 무슨 질문 받을지 예상도 안됨2 10.17 01:00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40 ~ 10/20 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