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은 16일 투수 후배들을 모아 밥을 샀다.“트레이너와 나까지 11명이었다. 생각보다 후배가 많았다”며 웃은 전상현은 “합숙 전에 자리를 하려고 했었다. 그냥 후배들에게 사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전상현선배미 pic.twitter.com/h4daXNjpJk— 이승 (@maybe_kiatigers) October 16, 2024
전상현은 16일 투수 후배들을 모아 밥을 샀다.“트레이너와 나까지 11명이었다. 생각보다 후배가 많았다”며 웃은 전상현은 “합숙 전에 자리를 하려고 했었다. 그냥 후배들에게 사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전상현선배미 pic.twitter.com/h4daXNjp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