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경상도 토박이고 3대째 기독교 집안..
국힘을 무지 싫어함
심지어 우리 아빠는 목사님이심
종교인으로서 정치색을 드러내지는 않으시지만
여론조사 전화 오면 조용히 국힘 싫어요를 누르시는..
근데 지역이 너무너무너무 국힘 강세인 곳이라
웃프지만 우리 가족이 찍은 후보는 한번도
당선된 적이 없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