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66 10.16 17:1671511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65 10.16 19:5631404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196 10.16 22:0417634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92 10.16 18:2516092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3 10.16 19:3326997 0
이성 사랑방 난 오냐오냐 자란 케이스들 중에 이런 케이스는 진짜 걸러야하는거같아8 10.16 23:12 291 0
커플끼리 동거하다 헤어지고 강아지/고양이 유기하는 경우 많은가봄 10.16 23:12 9 0
여자가 변기 뒤쪽에도 소변이 튈수 있나..?2 10.16 23:12 34 0
병원은 6시에 닫는게 아니라 6시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어109 10.16 23:11 859 0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유력해??3 10.16 23:11 67 0
이성 사랑방 나 이상형 이런데 눈 많이 높나..ㅠㅠ7 10.16 23:11 145 0
난 취준생인데 애인 가족이 취뽀한 거 나한테 보여주면 반응 뭐라해야돼... 14 10.16 23:11 53 0
이성 사랑방 연하 만난거 개같이 후회중 ㅠㅠ4 10.16 23:11 297 0
쌍수하고 사진 많이 올리는 이유가 ㅁ ㅓㄹ까 2 10.16 23:11 28 0
엄마가 자꾸 동네 빵집에서 빵사옴 ㅠㅠㅠ 재료 진짜 구린곳4 10.16 23:11 29 0
잘생기고 자기 이상형이면2 10.16 23:10 58 0
쌍수 한쪽 풀린거만 재수술하면 반값임????2 10.16 23:10 19 0
너네는 일 잘하는데 예의없는 직원 vs 일 못하는데 착한 직원 뭐가 나음?2 10.16 23:10 28 0
남친 인스타 친친에 안 넣고 스토리 올린거 4 10.16 23:10 32 0
인생 개지친다 10.16 23:10 19 0
Istp 잇팁남자들아 다들 집돌이 아니야?7 10.16 23:10 49 0
몇 살 연하 만날 거 같아?(진지하게!) 1 10.16 23:10 19 0
집에서 푹 끓인 곰탕 다이어트로 먹어도 돼? 10.16 23:10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개월차 애인생김 10.16 23:09 134 0
연애 하고싶다 하고 싶다!!!1 10.16 23:0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22 ~ 10/17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