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구독했던 여우 키우는 유튜버 있었는데 여우 갖다 버렸대..

마지막 영상이 2년전 1년전이라 대댓글 들어갔더니 키우던 애기 버렸나봐 어떤 블로그에 버려졌다고 올라온 애랑 무늬가 똑같대 ㅜ 살아는 있는데 목줄 채워놓고 음쓰 먹이면서 키운대..

[글쓴이]

엇 방금 블로그 찾아서 들어가봤는데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께서 돌봐주고 계신가봐 딱히 학대같은 건 아닌거같고 그냥 시골 강아지 키우는 느낌으로 돌봐주고 계신거같아...

[익인1]

헐… 동물유기야?

[글쓴이]

그런가벼 ㅠ

[익인1]

잘자라고 있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음쓰라니

[글쓴이]

블로그 주인도 의문인게.. 그럴거면 왜 거둬들인건지.. 차라리 보호소에 데려다 놓지

[익인2]

헐 누구..??

[글쓴이]

채널명을 말해도 될지 모르겠어.. 유튜브에 여우 키우는 한국인 중에 하얀 애 말고 누런 애 키우는 사람!

[익인3]

동물단체에 제보해야 되는거 아냐??

[글쓴이]

내 생각인데 애매한게 학대같은 건 또 아니고 어쨌거나 지금은 사람 손에서 잘은 아니지만 키워지고는 있어서 딱히 대책이 없을수도 있을거같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채널이름이 영어는 아니야!!

[익인5]

헐 나 지나가다가 본거같은데 진짜 🤬🤬 꼭 되돌려받길

[글쓴이]

내가 잘못 알고있는 거 아니지ㅜ 진짜 너무함

[익인6]

헐 그 숏츠 많고 조회수 높은 사라ㅁ?

[글쓴이]

웅 조회수 엄청 높아

[익인6]

마지막 숏츠 보니까 맞네 댓글에 써져있다

[익인6]

에반디

[익인7]

혹시 여우ㄱ식…?

[글쓴이]

ㄴㄴㄴ

[익인7]

휴 다행이다ㅠ 예전에 종종 봤어서 여기였다면 진짜 멘탈 깨졌을듯..

[글쓴이]

이분은 꾸준히 영상 올리시는거같어

[익인8]

ㅋㅍ??

[익인9]

복ㅅㅇㅇ?

[익인10]

ㅇㅇ

[익인11]

엥 한국에서 여우를 애완으로 길러도 돼? 불법아냐??

[글쓴이]

불법 아니래!

[익인12]

블로그 글도 봤는데 진짜 무늬가 비슷하네

[익인13]

진짜 개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동물 실험 대용으로 써야함

[익인14]

복슬여우

[익인15]

헐

[익인16]

엥 개오바

[익인17]

여우 보니깐 주인 엄청 따르는거 같던데…그렇게 사랑스러운 애를 어찌 버리냐…
진짜 사람들 못됐냐ㅠ
인간 손 타게 만들어놓고 그냥 버리면 끝이냐고

[익인18]

발무늬 보니까 맞는듯...

[익인19]

아니 이거 좀 알려져야하는거아닌가 구조되어야할것같은데ㅜㅜ

[익인20]

다른 분 농장?같은 곳에서 살구있댕

[익인28]

그 살고 있는 농장에서 음쓰 주는 것 같은데...?

[익인21]

헐..키우던 여우를 버리면 어떻게 해
그리고 음쓰 먹고 살고 있다니..ㅜㅜ
미쳤다..왜 쓰레기를 먹여

[글쓴이]

엇 방금 블로그 찾아서 들어가봤는데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께서 돌봐주고 계신가봐 딱히 학대같은 건 아닌거같고 그냥 시골 강아지 키우는 느낌으로 돌봐주고 계신거같아...

[익인21]

ㅇㅊㄹㄴㅁㄹ 여기 아냐?
글 2개 뿐이던데 음쓰 주는건 안나와 있던데 다른 블로그야?
저 블로그면 괜찮아 보이긴 하던데..잘 살면 좋겠다
전주인은 유기로 처벌 받고

근데 시골에도 음쓰 안줘.음쓰주는건 개농장에서나 먹는데 돈 안 쓰려고 음쓰 받아와서 처리하는거고..
그것도 학대야.동물들 음쓰 먹으면 몸 다 망가져

[글쓴이]

블로그에는 뭐가 안올라와있고 댓글로 근황 아는 사람들 말로는 그렇대 음쓰라기보단 약간 잔반..??

[익인22]

아 여우 너무 불쌍하다ㅜㅜ

[익인23]

하,,,개빡친다 진짜

[익인24]

근데 여우나 늑대같은 동물은 허가받고 키워야하는 동물아냐?

[글쓴이]

여우는 사막여우 같은 거 아니고 붉은여우 이런 건 그냥 입양 가능한가봐

[익인25]

유튜브 하려고 동물 사오는 사람들 극,혐임 진짜

[익인26]

와 무슨 얼굴까고 나온 방송도 있는데 유기한게ㅋㅋㅋㅌㅋ

[익인27]

방송까지 나와서 얼굴이랑 신상 다 나왔는데 유기? 미쳤네

[익인4]

(내용 없음)

[익인4]

(내용 없음)

[익인4]

(내용 없음)

[익인4]

얘네 지인이거나 본인인듯 답글마다 달고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