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두번은 서류합됐는데 인적성에서 떨어졌었고…
이후로 아예 안되더라
이번에 다니고 있는 회사 상황도 안 좋아져서 3년차 경력 살려서 지원했는데 이번에 안 되면 그냥 나랑 지원하는 회사랑 안 맞다고 생각하고 그만 지원해야겠다 싶더라고… 그리고 지원하면서도 이제는 좀 지쳐서 막 간절하지도 않고 이 업계에 남는다면 가고싶은 회사였지 이제 이 업계도 별로 남고싶지않아서 그런가 떨어졌을때 아 또 떨어졌구나 그냥 나랑 안 맞는 회사인가보다 하고 포기함……..
사실 자기합리화일수도있긴해…. ㅎㅎㅎ ㅠㅠ
씁쓸하기두 하지만… 이것만 보고있다간 평생 이직 못할거 같아서…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것 중 또다른 하나를 제대로 준비해보려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