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02 10.16 12:4370613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52 10.16 17:1646864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65 10.16 08:2456637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345 10.16 07:2261780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3 10.16 11:0423760 0
인플루엔서가 댓글 관리 다 혼자하나?2 1:19 17 0
살면서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산듯 1:18 12 1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둥들아 아직도 상대가 궁금하고 알고싶고그래?4 1:18 25 0
네일 하고싶은데 손톱 약해지는게 너무 싫어 1:18 16 0
청양고추 얇게 썬거 먹고싶다1 1:18 18 0
생얼이야기 나와서 궁금한데7 1:18 29 0
나 엄청난 계획형인건 알겠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음 2 1:17 17 0
아이폰 12미니 배터리교체 vs 아이폰 16 구매 7 1:17 25 0
이성 사랑방 한 번 만났던 사람한테 한 번 더 보자고 보낼건데4 1:17 23 0
애들아 나 진짜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워 .... 곧 기업 필기인게 자신 없다 죽고 .. 1:17 11 0
이성 사랑방/ ㅋㅋㅋ나 걍 나 혼자 어장에 갇힘 1:17 28 0
이성 사랑방 이상해 갑자기 외롭다???? 1:17 12 0
굶으니까 피부는 좋아지더라1 1:17 10 0
164에 54인데 허리 29가 가능해????7 1:17 25 0
산리오 얘 이름 머야? 5 1:17 15 0
정채연 닮은 얼굴은 남자랑 여자 중에 누구한테 인기 많아?8 1:17 21 0
이거 내가 성질이 더러운걸까?2 1:17 9 0
20대 익들아 돌잔치 하객으로 갈 때는 머입어?? 1 1:17 6 0
무턱이라 그런데 턱끝필러 효과 어때!!!???1 1:16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연애하면 서로 야한 사진 보내..?11 1:16 8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20 ~ 10/17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