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 보면 엉덩이가 너무 둥그스름한 느낌 아니야?

외국인과의 체형 차이인가

외국 운동 sns 보면 윗부분부터 아래까지 탱탱이잖아

근데 헬스장에 붙어있는 바프보면

엉덩이가 탱글! 이게 아니라

그냥 크고 흐물텅 느낌이랄까

엉덩이 밑부분 경계가 불확실한게 항상 바프 볼때마다 의문....

한국인은 못하는걸까 단기간에 운동을 해서 그런걸까

[익인1]

꾸준히 오래 운동해야되는듯 저건 앉아있는시간듀 적어야되고

[익인2]

인종 차이도 있지만
진짜 엉덩이만 고집하면 됨

[익인3]

타고남 + 몇년해야함

[익인4]

나는 왼쪽이 더 많이 보였는데

[익인5]

스쿼트 꾸준히 한지 3달정도 됐는데 오른쪽밖에 안 되더라ㅠ ㄹㅇ 체형의 문제인건지 힙업이 되긴 됐는데 절대 왼쪽처럼은 안 됨

[익인6]

근육량도 많아야 하고 체지방 확실히 빼서 저 경계를 만들어야 하긴 함 조금이라도 찌면 바로 살붙더라

[익인7]

그리고 애초에 오래 앉아서 일해야 되는 직종이나 신분이면 안 되지,,,

[익인8]

오히려 살집이 좀 있는 애들이 엉덩이 빡세게하면 왼쪽처럼 빵빵한 모양으로 나오던데

[익인9]

외국은 타고나는게 크긴할듯

[익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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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인종 차이도 심한데 운동량도 엄청 차이 남… 한국인들, 특히 여자들은 그냥 바짝 살이나 빼고 보정빨로 바프 찍는 경우가 많아서 어릴 때부터 웨이트 하고 생활체육이 일상이었던 서양인들 절대 못 따라 감ㅋㅋ 설령 똑같이 운동했어도 인종 차이 때문에 못 따라 갈텐데 운동까지 덜 하니까 상대가 안 되지

[익인12]

바프보면 거의 100일잡고 체지방만 미친듯이 말리는 사람 태반이던데.. 그냥 운동량 차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