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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오빠가 있는데 서로 때리면서 장난치거든

이오빤 내 팔뚝은 겁나 쎄게 쥐면서 괴롭히는데

약간 진짜 악력으로 쥐어짜는 느낌이라 새로운 아픔이거든

그래서

아 좀 내 팔뚝좀 그만 쥐어짜~~!!

이랬는데 뭔소리냐고 왜캐 상스러운 표현을 하녜

쥐어짜는게 상스러운 표현이야..??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음 본문엔 안적었지만 상스럽다 변태야?뭐 그런 표현을 써 이런식으로 길게 말한걸 걍 생략해서 쓴건데 자세히 적었어야했네 근데 그게 내가 더 이상하다는 말까지 들을 일인가??
1시간 전
익인1
어엉...? 아뉘..?
2시간 전
익인2
? 그게 왜 그렇게 가…? 절대 아닌데
2시간 전
익인3
뭔생각을 하며사는거임 오빠
2시간 전
익인4
그 분 머릿 속에 뭔 생각이 가득 차 있길래;
1시간 전
익인5
쥐어짠다를 어케 생각해야 상스러운 건지도 모르겟음
1시간 전
익인7
ㄹㅇ... 감도 안와
1시간 전
익인8
22 전혀 모르겠어
1시간 전
익인11
3 가늠도 안가는디
1시간 전
익인6
머리에 똥만 들었을까 ? 뭔 소리여
1시간 전
익인9
? 머리에 드러운것만 들었나보네
1시간 전
익인10
아니 빨래나 레몬 쥐어짜는것만 생각나는데.. 그분 어휘력이 떨어지는듯; 옛날에 봇물보고 뭐라했다는 썰 생각남
1시간 전
글쓴이
내가 이상한줄... 고마어ㅠ
1시간 전
익인13
그 사람… 언어상식이 진짜 부족한가봄…
1시간 전
익인14
뇌가 썩엇나..?
1시간 전
익인15
약간 봇물터지다 같은 느낌인가
상스러울 거 없는데 상식부족이슈로..
망가 그만보라해..

1시간 전
익인16
성적인 표현으로 쥐어짠다면.... 너무 과격한거 아님........??????? 행주나 걸레 수건 같은걸 쥐어짜는거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1시간 전
익인16
어떻게해야 상스러울 수가 잇지 아무리 생각해도 저급하거나 그런 표현은 아닌데..
1시간 전
익인17
상스럽다는게 성적인말을 한단게 아니지않아?
1시간 전
익인17
별개로 쥐어짠단말이 왜 상스럽단건진 이해안감
1시간 전
익인21
22 상스럽다는건 저급하다는거지 성적이란 말이 아님.. 근데 왜 쥐어짜는게 상스러운진 모르겠..
1시간 전
익인18
지 뇌가 그런쪽으로만 발달해서 쥐어짠단 말 사용처를 그런쪽으로밖에 모르나봄..
1시간 전
익인20
상스럽단 말이 너는 성적인 말이야??? 약간
천박하게 or 경박하게 쪽 아님?

1시간 전
익인22
상스럽다를 성적이다 라고 이해하는 너가 더 이상한데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음 본문엔 안적었지만 상스럽다 변태야?뭐 그런 표현을 써 이런식으로 길게 말한걸 걍 생략해서 쓴건데 자세히 적었어야했네 근데 그게 내가 더 이상하다는 말까지 들을 일인가??
1시간 전
익인24
더러워 ㅠ
1시간 전
익인25
바보인가보네
1시간 전
익인25
상스럽지도, 성적이지도 않은 단어

쥐어짜다

행주를 쥐어짜다 등등 예시와 같이 맥락에 맞게 쓰면 아무문제 없음

1시간 전
익인27
쥐어짜다를 상스럽다고 얘기하는 것도 이해안가고
상스럽다는 걸 성적인 걸 얘기한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 안감ㅋㅋㅋㅜ 둘다 이상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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