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l
친한 오빠가 있는데 서로 때리면서 장난치거든

이오빤 내 팔뚝은 겁나 쎄게 쥐면서 괴롭히는데

약간 진짜 악력으로 쥐어짜는 느낌이라 새로운 아픔이거든

그래서

아 좀 내 팔뚝좀 그만 쥐어짜~~!!

이랬는데 뭔소리냐고 왜캐 상스러운 표현을 하녜

쥐어짜는게 상스러운 표현이야..??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음 본문엔 안적었지만 상스럽다 변태야?뭐 그런 표현을 써 이런식으로 길게 말한걸 걍 생략해서 쓴건데 자세히 적었어야했네 근데 그게 내가 더 이상하다는 말까지 들을 일인가??
1시간 전
익인1
어엉...? 아뉘..?
1시간 전
익인2
? 그게 왜 그렇게 가…? 절대 아닌데
1시간 전
익인3
뭔생각을 하며사는거임 오빠
1시간 전
익인4
그 분 머릿 속에 뭔 생각이 가득 차 있길래;
1시간 전
익인5
쥐어짠다를 어케 생각해야 상스러운 건지도 모르겟음
1시간 전
익인7
ㄹㅇ... 감도 안와
1시간 전
익인8
22 전혀 모르겠어
1시간 전
익인11
3 가늠도 안가는디
1시간 전
익인6
머리에 똥만 들었을까 ? 뭔 소리여
1시간 전
익인9
? 머리에 드러운것만 들었나보네
1시간 전
익인10
아니 빨래나 레몬 쥐어짜는것만 생각나는데.. 그분 어휘력이 떨어지는듯; 옛날에 봇물보고 뭐라했다는 썰 생각남
1시간 전
글쓴이
내가 이상한줄... 고마어ㅠ
1시간 전
익인13
그 사람… 언어상식이 진짜 부족한가봄…
1시간 전
익인14
뇌가 썩엇나..?
1시간 전
익인15
약간 봇물터지다 같은 느낌인가
상스러울 거 없는데 상식부족이슈로..
망가 그만보라해..

1시간 전
익인16
성적인 표현으로 쥐어짠다면.... 너무 과격한거 아님........??????? 행주나 걸레 수건 같은걸 쥐어짜는거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1시간 전
익인16
어떻게해야 상스러울 수가 잇지 아무리 생각해도 저급하거나 그런 표현은 아닌데..
1시간 전
익인17
상스럽다는게 성적인말을 한단게 아니지않아?
1시간 전
익인17
별개로 쥐어짠단말이 왜 상스럽단건진 이해안감
1시간 전
익인21
22 상스럽다는건 저급하다는거지 성적이란 말이 아님.. 근데 왜 쥐어짜는게 상스러운진 모르겠..
1시간 전
익인18
지 뇌가 그런쪽으로만 발달해서 쥐어짠단 말 사용처를 그런쪽으로밖에 모르나봄..
1시간 전
익인20
상스럽단 말이 너는 성적인 말이야??? 약간
천박하게 or 경박하게 쪽 아님?

1시간 전
익인22
상스럽다를 성적이다 라고 이해하는 너가 더 이상한데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음 본문엔 안적었지만 상스럽다 변태야?뭐 그런 표현을 써 이런식으로 길게 말한걸 걍 생략해서 쓴건데 자세히 적었어야했네 근데 그게 내가 더 이상하다는 말까지 들을 일인가??
1시간 전
익인24
더러워 ㅠ
1시간 전
익인25
바보인가보네
1시간 전
익인25
상스럽지도, 성적이지도 않은 단어

쥐어짜다

행주를 쥐어짜다 등등 예시와 같이 맥락에 맞게 쓰면 아무문제 없음

1시간 전
익인27
쥐어짜다를 상스럽다고 얘기하는 것도 이해안가고
상스럽다는 걸 성적인 걸 얘기한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 안감ㅋㅋㅋㅜ 둘다 이상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19 10.16 12:4375251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82 10.16 17:1651573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76 10.16 08:2460287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175 10.16 14:4827419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5 10.16 11:0425527 0
나 얼굴 좀 길어? 둥글어서 맘에 안 들어 2:29 7 0
25세 00년생익들아.. 다들 용돈 안받고 스스로 벌어서 써??1 2:29 6 0
익들은 친구가 이렇게 급발진으로 개명하면 당황할거같아?1 2:28 6 0
유라이크가 내얼굴이였으면 좋겠다 2:28 3 0
성형수술도 텀이 필요해? 1 2:28 5 0
하 그래 결정했어 2:28 17 0
우울증약 먹으면 살찌지?5 2:28 15 0
과거사진 보니까 한창 다이어트 했을 때라 얼굴살 진짜 없었네 2:28 6 0
갑자기 방에 엄청 작은 벌레가 기어다녀.. 2:27 10 0
안 느끼한 담배 없을까... 3 2:27 8 0
잘 우는 익들 있어?1 2:27 7 0
쌍수하면 진짜 이정도로 인생역전 가능해??2 2:27 35 0
그저 여명일뿐 같은 웹툰 또 뭐 있어? 2:26 10 0
얘들아 혜택은 1등이 다 가져간 상황인데 어떻게 생각해?1 2:26 14 0
sns에 맨날 보이는 포토앰플 써본 익 있어?? 2:26 5 0
흰원피스에 흰부츠vs 검은부츠 모 신을강3 2:26 8 0
확실히 본인 매력을 살리는게 제일 예뻐보인다 2:26 17 0
좀 피하려고 하는 사람 카톡 2:26 15 0
연하 처음 만나는데 어려워 2:25 12 0
요즘 자주듣는 인생곡 적고 가주세용5 2:25 2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6 ~ 10/17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