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은 우리강아지를 만난 거야


 
익인1
내 수명 20년 주고 싶음 동시간애 같이 죽고 싶어ㅠㅠ
13시간 전
글쓴이
나도 내 수명 주고싶어.. 강아지 생은 너무 짧디 짧은거 같아ㅜ
13시간 전
익인1
진짜 사랑한다는 마음이 뭔지 알거 같음 난 애인도 사랑한다는 느낌 못받는 사람이라ㅠㅠ자식같음 레알
13시간 전
글쓴이
나도 너무 공감해 우리 강아지한테 말하는 사랑은 너무너무 무겁고 의미가 커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때도 가슴이 벅차오름 ..
13시간 전
익인1
인정 진심 뽀뽀 백만번 해주고 싶고 그냥 귀야워서 어쩔줄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난 유기견 데려온거라 새끼때부터 못키운게 한이야ㅠㅠ
13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너무너무 좋은 일 했네!!!! 나도 산에 버려진 아기강아지 구조해서 데리고왔는데 아기 때부터 함께 해서 그런지 내가 낳은 아들같고 그래 흑흑 익인이도 오래오래 강아지랑 행복하길 바라 이 세상 모든 강아지는 행복해야만 해

13시간 전
익인2
종이뭐얗
13시간 전
글쓴이
진도믹스야!
13시간 전
익인3
으앙 나도.. 매일매일 평생 내 옆에서 나랑 같이 자줬으면 좋겠어
13시간 전
글쓴이
맞아 집에 들어오면 매일같이 반겨주고 평생 부벼줬으면…
13시간 전
익인4
울 강아지 보내고 나니까 알겠더라
15년 긴 시간 같았는데 지나고 나니 너무 순식간이고 짧다는거ㅜ
지나고 나면 후회되는것도 많고 헤어질때 너무 힘들었지만 키운건 후회안해.키우는 동안 너무 행복했거든
쓰니랑 강아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13시간 전
익인5
나두ㅜㅜㅜㅜ
13시간 전
익인5
나 진짜 우울한 사람이였는데 강아지만나고 행복해짐
13시간 전
익인6
멍멍이도 쓰니 만난게 가장 큰 행운일듯ㅁㅁ
13시간 전
익인6
울 애기도 벌써 10살 넘어서 가끔 나 집에 온지도 머르고 자고있는거 보면 눈물 핑 돌아..ㅜㅜ
13시간 전
익인7
나도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라 생각하는데 ㅎㅎ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31 9:5516444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20 10.16 22:0447321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162 13:205129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95 10.16 21:06126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17 11:0712692 0
교정 한달반됐는데 치아이동 너무빠른거아니야......?40 6 3:55 201 0
네웹 불매 안될거라고 생각하는거 신기하다24 3:55 460 0
유혜주 자매 있잖아2 3:54 309 0
여자인데 남자인 척 하는 애들 왜케 빡치지,.. 3:54 83 0
밤새워서 공부하는 사람들 대단6 3:54 196 0
국민취업지원제도 잘 아는사람 제발 4 3:53 60 0
돌아가신 아빠 산소 아는방법5 3:53 80 0
아 진짜 특이하네5 3:52 245 0
생일선물 한달 전에주는거 많이별로야?11 3:52 72 0
아니 오늘따라 왤케 배가 고프지 3:51 14 0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뭐야? 난 돈을 많이 벌고 싶지도 좋은 가정을 만들고 싶지도 않..7 3:50 137 0
이성 사랑방 아 100일만 되면 질리는 거 진짜 어떡해ㅠㅠㅠㅠㅠ 12 3:49 432 0
남양 같은 대기업 불매도 사실 망하는거 기대하고 하는 거 아니잖음 3:49 6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현애인이 계속 내 스토리 염탐한다30 3:48 351 0
무쌍들아 속눈썹펌 하는게 최고야???? 3:47 38 0
와 두시간 있다가 일어나야하는데 잠 안와...... 3:47 25 0
나 집에서 첫짼데 앞전에 엄마가 두번 유산 했으면 셋째야?10 3:47 316 0
지금 짜파구리 먹을까 말까1 3:47 40 0
초콜릿향 향수 이런것도 있나?ㅜ2 3:46 34 0
슬슬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한것 같다 세상엔 페미보다 정상인들이 많다는걸1 3:44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