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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3l
벗었을때는 밥그릇 얹어놓은것같긴한데 옷 입으면 티 별로 안남 콤플렉스였고 체구 작은편이라 최대로 넣었대


 
   
익인1
나도 하고싶가
2시간 전
익인2
어우 그렇게 큰거 넣으면 하나로 합쳐질수도 있다던데
2시간 전
익인6
너무 무서운 말이다
2시간 전
익인14
ㄹㅇ????
2시간 전
익인2
웅. 빈약한 사람들은 가슴 피부가 충분하지 않아서... 가끔 합쳐진대... 한덩어리로... 유방합체증 (합유증) 검색해봥
2시간 전
익인4
가슴이 뭐길래…건강 망쳐가면서 수술을 할까ㅠ
2시간 전
글쓴이
콤플렉스라니까 뭐... 만족했으면 됐겠지
2시간 전
익인5
아니 본인이 만족하고 부담 안고살겠다는데 댓 오ㅐ케 초침 ㅠ 컴플렉스 잘 극복하셔서 다행이다
2시간 전
글쓴이
멀라...ㅠ 자꾸 성형 얘기 나오니까 본인 만족한 이야기 꺼낸건데 민망쓰해짐
2시간 전
익인7
근데 수술한 가슴은 튼살이 생겨??
2시간 전
글쓴이
내 가슴이 아니라서 나도 잘 모르겠음ㅎ 가까이서 살펴본게 아니라
2시간 전
익인8
65d면 막 큰거넣어서 걱정할정도까진 아님 ㅂㄹ안큼 tmi로 난 65c인데 할리갈리종 사이즈임 ㅋㅋㅋㅋ
자기만족이 젤 중요하징~~

2시간 전
익인9
헐 근데 뭘로 했ㅁ는데 밥그릇 같아??
2시간 전
익인7
65aa면 개말라니까 당연하지 않을까 싶은데..
2시간 전
익인10
원래 옷입었을땐 ㄱㅊ음 눕거나 만지거나 벗을때가 문제지 머
하지만 쌍수 빼면 불편함 하나 없는 성형이 어디 있는가 ,, 만족한다면 성공인거 아니겟어

2시간 전
익인11
혹시 안 무겁대???? 없다가 있으면 무거울 것 같아서.. 가슴 큰 사람들은 목이랑 허리 아프다고 들었거든!
2시간 전
글쓴이
그것까진 안물어봄... 나 75C~D였다가 살빼고 지금은 75B인데 뛸때빼고는 목이랑 허리 아프다고 느껴본적없어
2시간 전
익인11
헐 그래도 뛸 때 아프긴 하구나.. 땡큐!!!
2시간 전
글쓴이
뛸때 일반 브라자하고있으면 양손으로 가슴잡고 뛰어야돼ㅠ 냥아픔
2시간 전
익인12
나도 해보고싶다
2시간 전
익인13
잘 됐네
컴플렉스 해소됐으니 행복할 듯
가슴수술이 만족도는 높나보더라

2시간 전
익인15
가슴수술이 만족도 젤 높을걸
2시간 전
익인16
벗었을 때 밥그릇 되는 게 싫어서 나도 같은 사이즈인데 그냥 절벽으로 사는 중..
너무 무리한 사이즈 넣은 거 아니면 시간 지나면 모양 촉감 자연스러워진다는데 궁금하면서 무서움

2시간 전
익인16
뛸 때 가슴 아프다는 말 너무 공감이 안 가서 슬프다ㅠㅠㅠㅠㅜ
살면서 뛰면서 가슴 아팠던 기억이 없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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