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피곤했나보네 내가 먼저 잤어야했어🤦🏻‍♀️


 
익인1
낼 편의점에서 이어플러그라도 사장 ㅋㅋ
난 가족이든 남이든 누군가랑 자면 이어플러그 껴ㅠㅠㅠ 쓰니가 행복하게 잠들 수 있길..

4일 전
익인2
몇대 쳐
4일 전
익인3
박수쳐
4일 전
익인4
난 그냥 시달리다가 잠 들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6 10.20 16:0962933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7 10.20 15:0470994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096 15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50 10.20 12:0136057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5 2
이성 사랑방 전애인 현애인이 계속 내 스토리 염탐한다30 10.17 03:48 393 0
무쌍들아 속눈썹펌 하는게 최고야???? 10.17 03:47 42 0
와 두시간 있다가 일어나야하는데 잠 안와...... 10.17 03:47 28 0
나 집에서 첫짼데 앞전에 엄마가 두번 유산 했으면 셋째야?10 10.17 03:47 318 0
지금 짜파구리 먹을까 말까 10.17 03:47 42 0
초콜릿향 향수 이런것도 있나?ㅜ2 10.17 03:46 40 0
슬슬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한것 같다 세상엔 페미보다 정상인들이 많다는걸1 10.17 03:44 167 0
이성 사랑방 몇 살 아래까지 이성으로 보여? 9 10.17 03:43 172 0
아이디어스 발송 진짜 느리다.. 10.17 03:43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형 갖다버리고싶다 6 10.17 03:42 123 0
선생님 같은 이미지는 뭐야 ?? 10.17 03:42 70 0
한강 작가님 책방에 작가님 계셔?4 10.17 03:41 61 0
카톡 이별 예의 없는거야?4 10.17 03:41 94 0
나 닮거나 떠오르는 연예인 알려줄 사람!!!!! 22 10.17 03:39 141 0
난 원래도 봄툰만 썼는데3 10.17 03:38 96 0
스물후반 익들아 뭐하고 살아 나만 백수니2 10.17 03:38 79 0
너네 이거 10초만에 풀수있음?? 24 10.17 03:37 192 0
하 개같다 내4만원 하…1 10.17 03:37 171 0
조부모님 가족관계증명서 떼야 되는데 면사무소 가면 해줘?3 10.17 03:37 21 0
순간적으로 집 비번이 생각 안 날 수도 있어? 10 10.17 03:37 1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