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ㅈㄱㄴ


 
익인1
ㅇㅇ 조개랑
7시간 전
글쓴이
하씌 바지키링으로 굴모양 키링 샀는데
가방에 해야겠다

7시간 전
익인1
에이 그정돈 아녀
7시간 전
익인2
굴은 남자들 정력? 아냐?
7시간 전
익인3
그거보다는 생리할 때 덩어리째 나오는 말로 여자들이 쓰지않낭
7시간 전
익인4
굴은 딱히 아닌데.. 조개가 그렇지
7시간 전
익인5
굴은 아니지 않아???? 조개랑 전복은 아는데 굴은 첨들어봐 윗댓처럼 생리할때 굴낳는 느낌이라고 많이 쓰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66 10.16 17:1671511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65 10.16 19:5631404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196 10.16 22:0417634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92 10.16 18:2516092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3 10.16 19:3326997 0
저번주 일본여행 다녀왔는데 인스타에 아직도 일본계정들 뜬닼ㅋㅋㅋㅋㅋ 4:34 21 0
말없단 소리를 하도 들으니까 사람 만나는 게 자신이 없어져2 4:34 38 0
우울증이 유전이라는 생각은 안 하는데2 4:33 129 0
와 안개 장난 아니다1 4:33 44 0
라면 먹을까?7 4:32 64 0
지네 물렸는데 진짜 아프네..1 4:31 53 0
익들은 친구집에서 자주 자???7 4:30 80 0
경기도익들은 특색없지?4 4:30 56 0
큰일났다 어제 저녁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나2 4:30 27 0
혹시 하남 사는사람 있어? 4:29 24 0
한시간이라도 자기 vs 아예 밤새기 오늘이 거의 마지막 시험인 셈인데10 4:29 57 0
지금 이날씨가 맞음??????41 4:28 610 0
새벽에 더러운 얘기 미안한데 겨드랑이...4 4:28 102 0
롱패딩 얼마 정도 하려나,, 4:28 39 0
법률사무소 홍보팀 같은 곳은 사수 없겠지? 4:27 19 0
이런머리 볼륨매직하면 나와??5 4:27 123 0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겨?9 4:26 79 0
우리엄마 나 임신했을때도 45키로 였음2 4:25 214 0
난 20대초에 결혼하고 애 낳고 싶은데 11 4:24 123 0
인스타 안한다고 허면 개놀라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거 스트레스받는다21 4:23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22 ~ 10/17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