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이 불안형 성격이 너무 싫어 불안해서 음침해지는거같아 좀만 내 페이스를 찾고싶다 .. ㅠ


 
익인1
운동해서 몸짱 돼.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435 10.16 19:5654434 2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340 9:5510610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89 10.16 22:0440367 2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83 10.16 21:0687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73 11:075626 0
대익들 학교에서 큰일 봐?4 8:56 62 0
남자가 계속 장난치는데 친해져서 그러는걸까 8:56 21 0
브이빔 시술 받을 사람 읽어보고가 8:56 49 0
나 지금 통신비 낼 돈도 없는데 월급이 일주일뒤에 들어오는데2 8:55 86 0
아니 어쩌다 본 웹툰에서 20대초반이 33살한테 자꾸 아줌마 아줌마 하는데5 8:55 76 0
전남친이 연락을 너무 다정하게 받아줬어2 8:55 37 0
우리회사대리루틴 냉장고문열기>음료수먹기> 1 8:55 33 0
마스카라1 8:54 14 0
맨투맨이랑 티셔츠는 목부분 늘어나니까 사실상1 8:54 43 0
나 항상 같은 시간대에 같은 버스 타고 출근하는데 요 근래들어서 번호를 엄청 물어보..5 8:54 158 0
안읽씹했는데 마주치면 뭔가 미안함 8:53 14 0
아 지에스 요아정컵 개맛없어 18 8:53 828 0
한국에서 사업없이 많이 벌려면 젊은 시기를 잘 써야하는듯 8:53 20 0
방에 책상있는 익들!! 침대랑 일렬로 놔뒀어?2 8:53 35 0
죽기전에 한번 돈 많아보고 싶다 8:53 14 0
너네 할부 빚으로 침 인침?15 8:52 457 0
최소 30대중반인 익들있어? 30대에 꼭 해야하는것 뭐가 있을까, 6 8:52 90 0
스코틀랜드 위스키샵 갔는데 거기 설명해주는 남자가 8:52 22 0
백종원 유튜브는 ㄹㅇ 취미로 하나봐1 8:52 410 0
시세이도 뷰러 원래 이렇게 흐물텅해? 1 8:5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3:16 ~ 10/17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