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324 10.16 14:485849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317 10.16 18:2533656 1
이성 사랑방애인보고 유럽 여행 가지말라했더니 차임…111 10.16 19:0929151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나 삔또 상할때마다 이러는데64 10.16 14:5841197 6
이성 사랑방20후반 뚜벅이 남자 솔직히 어떰??56 10.16 18:4512164 0
애인 있냐고 묻는거 걍 호감 없어도 물어볼 수 있어?14 9:21 144 0
싸우고 마음 식은거 며칠 후면 돌아오려낭..3 9:19 64 0
사소한 거 얘기하면서 잘 푸는게 너무 어렵다 9:16 32 0
연애중 장기연애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다!!12 9:13 194 0
연애중 나 너무 삐쟁이인 것 같어... 17 9:09 174 0
이별 헤어진지 4일차인데 연락할까 말까?4 9:02 108 0
장기 연애에서 제일 제일 중요한 게 멀까10 8:59 151 0
어플로 연애해본적 있어? 28 8:51 126 0
냉전중인데 짝 생일 다가오는데 그냥 넘겨버려도 될까3 8:47 80 0
중국인 썸남한테 중국 여자 사귀라고한게 잘못한일이야?4 8:43 128 0
원래 연애가 이렇게.. 하루 기뻤다가 하루 우울했다가짜증났다가 이러던가4 8:43 142 0
이별 헤어지면서 차단당했는데 갑자기 풀었어 1 8:42 72 0
본인표출아오 애인 너무 걱정된다 제발 잘땐 잔다고 좀 하고 자지7 8:41 156 0
사귈 때 사진 헤어지고 올리는 건 무슨 심보임3 8:37 91 0
이별 서로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한순간에 아예 모르는 사람이 된다니 5 8:33 130 0
전 연애 10년인 사람 사귈 수 있다/없다15 8:32 140 0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6살 연하야 4 8:32 90 0
가망없어보이지 8 8:26 285 0
이별 아 진짜 망했다 4 8:22 112 0
갑자기 너무 헤어지고 싶다1 8:13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3:16 ~ 10/17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