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봉사활동 오래해서 안건데
진짜 반에 아이폰 가진애 엄청부러워하고
아이폰 안사준다고 엄마랑 싸우고
심지어 내아이폰도 만지작 거려보고 나한테 아이폰 사달라하고 ㅋㅋ장난인줄 알았는데 몇달동안 그말함.
진짜 이쯤되면 아이폰 좀 사줘라,, 지긋하다


 
익인1
맞아 요즘 아이폰 안쓰면 왕따당할정도래
2시간 전
익인2
아이폰 안 쓴다고 왕따라고..? ㄹㅇ 충격이다 이해할 수 없ㄷㅏ..
2시간 전
익인1
초딩들은 취미생활보단 같은 공통점있는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서 그런가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65 10.16 12:4384586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16 10.16 17:1662025 3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245 10.16 14:4842457 0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191 10.16 19:5618811 1
BL웹툰비엘 웹툰에서 젤 유명한 작품이 뭐야?94 10.16 12:5221629 2
이거 그냥 말해야될까1 5:00 22 0
살빼려면 유산소 얼마나 해? 2 5:00 26 0
카톡 임티 ㄱㄱ10 4:59 220 0
미용실 스텝 일하는 사람 잇어? 4:59 34 0
퇴사 가까워지니까 출근 더 힘들다 하.. 4:58 12 0
커뮤에서 거짓말하는사람 많을까?4 4:58 24 0
내 첫 남친 외향적으로 어때보여?1 4:57 57 0
화장법 추천받고 싶은데 눈 사진 올리는 거 오바야??3 4:57 36 0
카톡 번호로 친구추가 허용 꺼뒀다가 다시 했는데 4:55 25 0
떡볶이 먹을건데 로제 먹을까 빨간거 먹을까2 4:55 20 0
진짜 명대사다 4:55 25 0
갑바기 무스탕이랑 떡볶이코트가 사고싶어져 4:54 12 0
나 인바디 어디가 문젤까? 4:54 15 0
20대 중반만 되도 술 안마시게 되지않아?5 4:54 42 0
퇴근했는데 밥을 먹고 씻을까 씻고 밥을먹을까1 4:54 11 0
어둠챌린지 개킹받음 4:53 13 0
날 밝으면 헤이즐넛 라떼 마시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궁금한건데 12 4:53 22 0
아 내일 먹을 거 생각해서 장 봐놨는데 갑자기 질림 4:53 11 0
유니클로 진짠가 해서 찾아봤는데 4:52 53 0
새벽에 배고프면 뭘 먹을 수 있나2 4:5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28 ~ 10/17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