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낮잠은 기가 막히게 잠 오는데

저녁에 잠이 안 와 정신이 또렷해 몸 이완 어쩌고 다 해봐도 안 되고 영양제 먹어도 안 되고 운동으로 몸을 혹사시켜도 안 돼

미약하게 온 건 두 달 됐고 심하게 된 건 일주일 좀 된 듯 잠들기까지 2시간은 기본으로 걸려 것 같아ㅋㅋㅋ 하



 
익인1
웅웅 의사쌤이 넘 스트레스 받는거보다 약먹는게 낫다드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76 10.20 16:0971670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17 10.20 15:0479379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0 10.20 19:3313590 2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20 10.20 18:2213778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1 10.20 17:1435652 0
당일치즈케이크 사야하는데 파바vs투썸vs뚜쥬1 10.17 08:51 33 0
축의금 얼마할지 고민이야!!! (긴글 주의)9 10.17 08:50 99 0
스탠리 여러개 쓰는 익 있어? 1 10.17 08:50 20 0
신입한테 이런 사소한 것도 말해줘야하나?25 10.17 08:50 889 0
어제 8시 30분쯤 잤는데 6시 40분쯤 일어남 2 10.17 08:50 21 0
와 진짜 과제 힘들었다2 10.17 08:49 21 0
아 뭔가 폴로 가디건 색 다 나랑 톤 안맞음..ㅋㅋㅋ 1 10.17 08:49 29 0
이거 달러야 아님 위안이야?(홍콩여행 가본 익 제발 커몬 아니면달러위안 잘아는 익)..4 10.17 08:48 61 0
아니 버스 뒤에분 노래가 다들리는데 ㅋㅋ큐ㅠㅠㅠㅠ4 10.17 08:48 55 0
이성 사랑방 냉전중인데 짝 생일 다가오는데 그냥 넘겨버려도 될까4 10.17 08:47 114 0
콧구멍 큰 사람들은 콧볼 축소수술 해21 10.17 08:47 583 0
오늘 서울 뭐입어야함 1 10.17 08:47 50 0
아침에 일어나기 개싫다 10.17 08:47 13 0
파우더 얼굴에 하면 동그란 자국7 10.17 08:46 486 0
파바 원래 아메리카노 써? 저번에먹을땐 안썼는데 오늘은 쓰네 10.17 08:45 21 0
하리보 호불호 많이 안 갈리지??8 10.17 08:45 61 0
나 왜이렇게 됐지 10.17 08:44 31 0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무서워하는데 개치원 보내도 되나 5 10.17 08:44 60 0
이성 사랑방 중국인 썸남한테 중국 여자 사귀라고한게 잘못한일이야?4 10.17 08:43 180 0
서울 교육감 정근식 당선이네 으아아악3 10.17 08:43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8:42 ~ 10/21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