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온지 4개월밖에 안됐는데.. 데이트를 두명이랑 했는데 둘다 나한테 자기는 여자한테 제공하고 보호하는 타입의 남자라고 말하는거야
두명 다 똑같이 말했거든.. 단어까지 똑같이 쓰니깐 이게 뭔 밈인가.. 처음에는 그냥 어필이라고 생각해서 귀여웠는데 똑같이 말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