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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지 4개월밖에 안됐는데.. 데이트를 두명이랑 했는데 둘다 나한테 자기는 여자한테 제공하고 보호하는 타입의 남자라고 말하는거야 

두명 다 똑같이 말했거든.. 단어까지 똑같이 쓰니깐 이게 뭔 밈인가.. 처음에는 그냥 어필이라고 생각해서 귀여웠는데 똑같이 말하니깐..



 
익인1
나도궁금하다 ㅋㅋ
2시간 전
익인2
오 나 미국익인데 저런거 들어본적 없어,,, 나도 처음에 들으면 그냥 귀엽다고 말듯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미국익인데 요새 "남자다운 남자"가 줄어든다고 보는 추세라 드립처럼 쓴 거 같아. Identified as...하면서 요새 별소리 다 나오잖아
2시간 전
글쓴이
아하 헐고마워!! 혹시 identified as 이건 뭐야...? 그럼 저렇게 말한게 쎄한거는 아니지....??
2시간 전
익인3
쎄한건 아니고 오히려 저 말 하는 사람들이 우스워서 종종 드립치는 느낌ㅋㅋ my pronoun is they/them에서 시작해서 요샌 별의별 pronoun이 나오고있잖아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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