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어떻게 극복하지? 


 
익인1
난 잡생각 끊고 그냥 했어
1시간 전
글쓴이
그냥 냅다 시작해야되는구나
1시간 전
익인1
정 힘들면 뜨거운 물로 샤워 한번 하고 앉아서 했음 우울감은 정말 수용성이더라 금방 녹아내려
1시간 전
익인2
고딩 때 나 그랬는데 스스로 그런 거 다 핑계라 생각하고 걍 했음
그리고 괜히 못해졌다 생각 않고 난 원래 못했다 생각함ㅋㅋㅋㅋ 걍 ㅠㅠ 진짜 어쩔 수가 없으니까

1시간 전
익인2
물론 그래서 성인 되고 나서가 진짜 최악이였음 자살 생각만 겁나 함
1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도 약먹어?
1시간 전
익인2
ㄴㄴ 그때도 걍 버텼음 난
학교 생활도 제대로 못했고 ... 거의 1년 버림

1시간 전
익인3
방법이 없으니까 효율 떨어져도 그냥 했지...
1시간 전
익인4
다들 대단하다... 난 걍 안함 지금도 그렇고...ㅋㅋㅋ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66 10.16 17:1671511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65 10.16 19:5631404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196 10.16 22:0417634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92 10.16 18:2516092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3 10.16 19:3326997 0
둥들아 너네는 연락하다가 이런 사람이랑 안 맞다 싶으면 바로 썸붕내? 9:26 1 0
이벤 처음 뛰어 보는데 원래 명함 따기 이렇게 어렵나 9:26 1 0
모든 게시물을 딥페이크 셀카로 하는 동기 9:25 6 0
너네 요즘 외출할때 반팔입어?? 머입음1 9:25 7 0
연애중 너네라면 작은 이벤트 같은 거 할 거 같아?? 9:25 7 0
우리 왜 시구자 안 뜨지 9:25 3 0
맨날 에어랩으로 머리 말다가 봉고데기 해봤는데 훨씬 편하다1 9:25 10 0
ㅇㄴ나 ㅈㅈ하게 타팬인데 왜이리 잘생겨보이지 9:25 16 0
남자친구 한국어 연습장 구경하는데4 9:24 22 0
얘들아 12월 도쿄 날씨 진짜 별로 안추워?4 9:24 17 0
컷트에 앞머리 롯드?펌하면 얼마정도 걸릴까?2 9:23 9 0
헉… 어제 남편이랑 같이 코인세탁방 가기로 했는데2 9:23 31 0
헤어지고 새 애인 생겼다고 연락하는 거 1 9:23 24 0
비행기타기전에 뿌리염색 가능? 8 9:23 14 0
흑백요리사2에 그 사람 나왔으면 좋겠다4 9:22 74 0
오늘 날씨 추울까?4 9:22 12 0
익들아 나 짝남이랑 톡하는데 도와줘 ㅜㅜ 9:22 9 0
얼굴 둥글고 목 짧은 사람은 무슨머리가 어울릴까?2 9:22 13 0
인스타 나만 오류남 ㅜ??2 9:21 9 0
혈압 87 / 41 이면 저혈압이야 정상이야? 4 9: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24 ~ 10/17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