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374 10.16 19:5643730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58 10.16 22:0430168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249 10.16 18:2526234 1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79 9:551774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7 10.16 19:3333845 0
회사갈때 비비만 바르는 사람있어? 1 11:00 18 0
연봉 3600인데 7:00-19:00 어때?24 11:00 463 0
이성 사랑방 잘생긴사람 짝사랑중인데6 11:00 80 0
명진갈 리메이크 하고 왜이렇게 맛있어짐?! 11:00 17 0
빨래 잘못 말려서 꿉꿉한 냄새나는데 3 10:59 30 0
이미 결혼했으면 가다실 안맞아도 되는거야??21 10:59 543 0
난 바지만 50개 넘게 넘고 상의가 진짜 없는데 내가 옷 진짜 안사는줄 알아 주위에.. 10:5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럴거면 10:59 30 0
진지하게 나도 나 정신병자인가 아는데 정신병원 가기 두려워 1 10:59 21 0
원래 남자든 여자든 반대 이미지에 끌리는편인가?1 10:59 26 0
택배 도난 당했는데....2 10:58 47 0
내년 여름쯤에 이사가야해서 10:58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신혼여행 간 꿈 꿨음 10:58 30 0
우리 대표 ㄹㅇ 한심함ㅋㅋㅋㅋㅋㅋ8 10:57 193 0
룸메가 방에서 향수 샤워를 하고 나가는데 기침이 너무 나2 10:57 22 0
얘들아 진지하게 나 치매일까..?13 10:57 217 0
히키였던 시절이 발목을 붙잡을 때 너무 힘들어2 10:57 26 0
하루식단-누들핏+닭가슴살+포케면 다이어트 안돼?1 10:57 17 0
난 이렇게 딴소리하는 사람이 이해가안간다3 10:57 48 0
아 카톡에 새로운친구로 뜨는구나 망했다 10:5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1:26 ~ 10/1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7 11:26 ~ 10/1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