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이마트까지 걸어서 15분인데 나가기가 너무 싫어... 머리로는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나가기가 참 싫다


 
익인1
내일 비올 수도 있어 오늘 다냐오자
2시간 전
글쓴이
오키 오늘 진짜 갔다온다...
2시간 전
익인2
가는김에 맛난거도 사오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707 10.16 17:1678308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356 10.16 19:5640527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44 10.16 22:042681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190 10.16 18:2523651 1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6 10.16 19:3332152 0
셤다찍음 10:45 5 0
일반판매 자켓 언제 배송될까ㅠ 1 10:45 11 0
퇴근 후에도 향 좋은 사람들은 또 뿌린건가?? 10:45 10 0
익들 브이로그 볼때 자막스타일 어떤게 편해??(사진안떠서 다시시도)8 10:44 67 0
우리집 삐져서 늘어진 가래떡 보고가셔라...🐾11 10:44 105 0
실시간 충격적인 오타니의 플옵 성적5 10:44 94 0
ㅋㅋ와... 여초직장 다니는 애인 둔사람 어떻게 사니?ㅠ 6 10:44 49 0
요즘은 좋은 글 보다 힘든글에 정병이 더 많음 10:44 19 0
여뮽~겨쿨인데 가을색 옷 입고싶어1 10:44 12 0
일 개바쁜데 노는중... 10:43 13 0
문화센터에서 한국무용 별로일까 1 10:43 10 0
플레이오프 4차전시구 이렇게되면2 10:43 94 0
전애인 좋아하는 스타일이 약간 평범무난 사이인데 10:43 18 0
조용히 녹음할만한 곳이 어디있을까..1 10:43 19 0
27살에 해외여행 한번도 못간 거 웃겨?..8 10:43 57 0
머리 하루에 두번 감으면1 10:43 13 0
나 회사에서 투명인간인데2 10:43 30 0
줌바댄스 발레 필테 요가 뭐추천해!!! 8 10:42 23 0
자기도 차 없으면서 남자한테 차 있길 바라는 여자 개많네...9 10:42 77 0
문화센터 꽃꽂이 재밋을깤ㅋㅋ 10:4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48 ~ 10/17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