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내가 이번에 청약당첨됐고 26년 입주고 그때부터 갚아나가야하고 신혼집으로 생각중..
근데 애인이랑 나는 원래 27-28년도에 결혼계획있는데 
만약 저걸 신혼집으로 할거면 나혼자는 빠듯해서 같이갚아나가야할거같은데
결혼전부터 같이 갚는거 에바쎄반가?


 
익인1
ㅇㅇ 에바
4일 전
익인2
앞일 아무도 모르는데 에바긴 함
4일 전
익인3
결혼전에 입주 같이 하면서 동거 하는 상태면 안 에바긴함
4일 전
글쓴이
동거를 부모님이 반대하면 안되겠지?
4일 전
익인4
준비하면서도 엎는 경우 많음
4일 전
글쓴이
그렇다고들하더라 근데 보통 결혼준비과정에서 집도 먼저 마련하지않아..?
4일 전
익인5
상대랑 같이 얘기해보고 아님 아예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하고 같이 갚아나가던가,,
4일 전
글쓴이
그럼 혼인신고하고 바로 같이 살아야하지?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내가 더 많은 지분내기에는 빠듯할거같아서.... 무조건 반반해야 숨통트일거같아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아진짜?? 알랴줘서 고마워!! 근데 결혼전제라한다해도 엎어질수도 있는건데 그럴까봐 또 못하겠고ㅜㅜㅜ고민이야
4일 전
익인7
에바 결혼은 식장들어가기 전까지 모르는 거고
공동명의 해주면 생각해볼 듯

4일 전
익인8
ㅇㅇ 개에바 같이 갚다가 엎어지면 돈 다물어줘야되고
결혼준비중에 집마련한다해도 6개월전 3개월전 이렇게지 1년전부터 보통 준비안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06 10.20 20:1610843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62 10.20 18:2222948 3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93 9:403794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6 10.20 19:3315014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3 10.20 17:1441561 0
빨래 잘못 말려서 꿉꿉한 냄새나는데 3 10.17 10:59 50 0
이미 결혼했으면 가다실 안맞아도 되는거야??22 10.17 10:59 658 0
난 바지만 50개 넘게 넘고 상의가 진짜 없는데 내가 옷 진짜 안사는줄 알아 주위에.. 10.17 10:5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럴거면 10.17 10:59 48 0
진지하게 나도 나 정신병자인가 아는데 정신병원 가기 두려워 1 10.17 10:59 24 0
원래 남자든 여자든 반대 이미지에 끌리는편인가?1 10.17 10:59 61 0
택배 도난 당했는데....2 10.17 10:58 61 0
내년 여름쯤에 이사가야해서 10.17 10:58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신혼여행 간 꿈 꿨음 10.17 10:58 37 0
우리 대표 ㄹㅇ 한심함ㅋㅋㅋㅋㅋㅋ8 10.17 10:57 247 0
얘들아 진지하게 나 치매일까..?13 10.17 10:57 255 0
히키였던 시절이 발목을 붙잡을 때 너무 힘들어2 10.17 10:57 50 0
하루식단-누들핏+닭가슴살+포케면 다이어트 안돼?1 10.17 10:57 28 0
난 이렇게 딴소리하는 사람이 이해가안간다3 10.17 10:57 64 0
아 카톡에 새로운친구로 뜨는구나 망했다 10.17 10:57 29 0
엠벼 과몰입 인팁 인티제 차이점2 10.17 10:57 93 0
아니 인스타에 예전부터 영상 보내기, 다른 사람한테, 위에 사라짐 10.17 10:57 12 0
나 엄마한테 불안장애로 정신과 다니는거 고백했는데 카톡보고 울고있오71 10.17 10:56 1936 7
미친 냥이 팔꿈치로 개 쎄게 쳐버림,,,,,,,5 10.17 10:56 665 0
아니 우울증약먹고 살찐줄알았는데 성분 검색해보니까1 10.17 10:56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30 ~ 10/21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