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38 10.20 20:1613480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214 9:407029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72 10.20 18:2225635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7 10.20 19:3315341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4 10.20 17:1443081 0
머리망하면 머리가 아플 수 있어? 10.17 11:26 16 0
산부인과에서 나한테 뭘 꼭 맞으라고 했는데3 10.17 11:26 66 0
042 로 시작하는 번호로 문자왔는데 스팸인가1 10.17 11:26 18 0
담배 피고 냄새 날까???2 10.17 11:25 28 0
키보드로 인해 손목 아픈익들 앨리스 배열 키보드 한번만 써봥 10.17 11:25 19 0
입술필러 입꼬리필러 맞을까말까 고민돼 10.17 11:25 16 0
독학사 시험 아는 익 있어?? 10.17 11:25 14 0
흑발도 정수리 쪽만 하는거 가능해?? 10.17 11:25 13 0
배달 잘못 보냈다는데 다음에 서비스 준대ㅋㅋㅋ원래 이런거야?1 10.17 11:25 51 0
테무에서 환불해본 익들잇오? 10.17 11:24 12 0
아마추어의 반대말은? 2 10.17 11:24 34 0
난 학생 때 찐ㄸ였든데 일진애들이 나 ㄸ먹기 대결함 21 10.17 11:24 1379 0
곧 생일인 익들 위시 공유해주라🥹4 10.17 11:24 37 0
쿠팡환불물품은 어디로가? 10.17 11:23 10 0
팩으로 여드름 흉터 없애는게 가능해?7 10.17 11:23 54 0
지오피 택배 이거 뭐야???? 10.17 11:23 13 0
중간에 a+ 받을 성적인데 기말에 꼴등하면 10.17 11:23 19 0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10.17 11:23 22 0
언니랑 대구 가는데 대구는 갈만한 곳 있나?? 1박 2일로1 10.17 11:23 15 0
나 가슴 큰편인데 가슴 더 커지고싶어 한 70I 정도로26 10.17 11:23 20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08 ~ 10/21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