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갑자기 아무런 소식도 없고 안붙잡으면 어떨까 ...??ㅜㅜ


 
익인1
후련
3시간 전
익인1
잡을때마다 안잡혔다면
3시간 전
익인3
22
3시간 전
익인2
드디어 떨어져나갔다 안심
3시간 전
익인4
나는 헉 하긴 함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435 10.16 19:5654434 2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340 9:5510610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89 10.16 22:0440367 2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83 10.16 21:0687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73 11:075626 0
99-01 익들 연애할때 나이차 어느정도까지 가능해?3 12:05 24 0
청약 아파트 신청할때 등본상 올라간 지역만 신청 가능한거지??1 12:05 13 0
아이보리코트에 검정구드신으면 안에 무슨색 원피스가 예뻐? 12:05 12 0
자취 첨하는데 침대 퀸할까 슈퍼싱글할깜..54 12:04 611 0
햄버거 절반 먹고 배부름2 12:04 43 0
한강작가 뉴스나오는데 개멋잇다 12:04 13 0
같이 일하는 쌤 진짜 답답한게 진심 지능까지 의심됨 12:04 48 0
infp랑 istp랑 안맞아? 10 12:04 84 0
팀장님이 왜 답장을 안 해줄까... 12:04 16 0
알바 가기 딘따 싫다ㅠㅠ 12:03 13 0
나 평소에 맵고짠거 개자주먹어서 위내시경 결과 걱정됐는데3 12:03 32 0
회사 오늘 개바빠서 점심에 일할 생각인데 샌드위치 먹을까 샐러드 먹을까 12:03 16 0
피티쌤이 맘만먹으면 남친 만들수있을거 같대9 12:03 42 0
입사지원서 2 12:03 20 0
이성 사랑방 줄임말 잘 안 쓰고 띄어쓰기 칼 같으면 좀 틀딱같아보여?5 12:03 45 0
파킹통장에 넣어두니까 이자 1500원 개꿀이다 12:02 35 0
오트밀 척척박사 있니 아님 나 오트밀 좀 먹어봤다하는 익 12:02 24 0
제주공항에서 뚜벅이로 용두암, 용담해안도로 가능해?2 12:01 26 0
진짜 살아보니까 깨닫는거5 12:01 124 0
모기가 너무 많아서 방 옮기면 서너마리씩 죽어있네ㅋ 12:0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3:18 ~ 10/1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