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과장님 찾아와서 사담하는 사람 많네
난 끼워주지도 않는데 (다들 등 지고 이야기함)
앉아있기도 민망하고 ㅎ
화장실 가는척도 한 두번이지...
오전내내 저럴려나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