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특히 몸.. 전형적인 키크고 어깡에 덩치좋고 그런 몸은 아니야

그래서 인스타 찾아보고 하다가 어떤 계기로 웃는 모습이랑 인성에 반하게 됐는데

첨에 오빠 체형이 내 스타일이라 눈에 들어왔다 하면 기분나빠하려나? 얼굴도 조금 포함이긴 해..

그래서 와 저 사람 골격 진짜 이쁘다 몸관리 어떻게 하지 이러면서 인스타 찾아봤었어




 
익인1
물어봐서 대답하는거면 괜찮을거 같은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62 10.18 23:4742817 1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491 9:4632244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293 1:24410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5807 12:351720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96 10:2313845 1
서울 날씨 어때??1 10.17 12:30 48 0
혹시 근로자 기부금 표본조사 안내문 받아본 세무익 있니??....1 10.17 12:30 16 0
담주 결혼식가는데 코트 ㄱㅊ??1 10.17 12:30 23 0
아니.. 시애틀 왕복 두명이 500임??????? 10.17 12:29 18 0
과외하는데 배가너무아픔 10.17 12:29 14 0
와 아니 식당 합석했는데6 10.17 12:28 358 0
스마일2 보러갈건데 스마일1이랑 이어져? 10.17 12:28 18 0
익들아 무조건적으로 연상녀 좋아하는 남자는7 10.17 12:28 62 0
결혼식 24일 남았다4 10.17 12:28 19 0
직장인들아 점심시간에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좀1 10.17 12:28 14 0
서포트 단어 뜻이 지원 해준다? 이거야? 10.17 12:27 40 0
다리길고 허리짧으니까3 10.17 12:27 50 0
와우 ㅋㅋㅋㅋ친척언니 레전드 독기.. 자극받음 10.17 12:27 72 0
소심한 편인데 올리브영 알바 빡셀까..???1 10.17 12:27 16 0
근데 티머니에 kpass 카드 등록하면 티머니에도 적립된다고 들었는데 10.17 12:27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판도라의 상자 열 수 있어도 되도록 열지마2 10.17 12:27 264 0
요즘 별일도 아닌거에 자꾸 우는데 어떻게 고쳐 10.17 12:27 13 0
야즈랑 피부과약이랑 같이 먹어도 돼?? 4 10.17 12:26 24 0
지금이라도 빨래를 돌려야겠지?2 10.17 12:26 42 0
와 낮엔 완전 여름이네 10.17 12:2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32 ~ 10/19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