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못생겼는데 성형은 무서워 쌍수 한번 망했을때 우울증 와서 풀었을 정도라

근데 가끔 똑같이 눈코입 달렸는데 예쁘고 인기 많고 이런 사람 보면

나만 이렇게 못생기게 사나 울적하고 성형 해볼까 싶어짐....

못생겼지만 성형 안하고도 잘 가꾸면 괜찮겠지...

[익인1]

나라면 다시 성형함

[익인2]

나도 못생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매력적이다, 예쁜건 잠깐이지만 매력적인건 오래간다 생각하면서 살아 난 완전 사각턱에 턱도 긴데 성격이 재밌다고 주변에 사람 많은편이야!

[익인3]

스타일링을 바꿔봐 찰떡인 스타일 찾으면 이목구비는 크게 안 중요함 머리도 미용실 가서 헤어 컨설팅 ㄱㄱ 여자도 머리빨 중요함

[익인4]

근데 나이들수록 이쁘고 잘생긴거보다 정돈 된 사람이 좀 더 호감인 느낌? 성형은 이미 무섭다 했었고 그거하나한다고 그렇게 크게 달라지는게 아니라 할거면 연옌 처럼 관리하고 해야하는거라.. 난 굳이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 스타일링, 기본적인 관리부터 하고 다시 생각해보는걸 추천해!!
그리고 대부분 사람이 본인의 단점만 들여다보기때문에 더 별로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커~
사람은 다 본연의 매력이 있어!! 너무 상심하지말고
맞는 방법을 찾아봐

[익인5]

스타일 좋으면 얼굴까지 매력있어보이던데 헤어컨설팅이나 체형분석해서 보이는 느낌 한번 컨셉 잡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