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넌 언제 캥거루 벗어날래? 했엉ㅋㅋㅋ

히히 본가떠나면 원룸비가 넘 비싸다구 식비 주거비도..(´°̥̥̥̥ω°̥̥̥̥｀)

집밥좋아 엄빠한테 거머리처럼 달라붙는다고 하니까

징그러우니까 애인생겨서 얼른 나가래

본가가 좋은걸🥺💗💗💗💗🫠

내나이 28살 아직까지 본가에서 생활중..

[익인1]

자취해

[글쓴이]

자취비용 나가는게 싫어서 본가사는즁.ㅎㅎ

[익인2]

나돜ㅋㅋㅋㅋㅋㅋ난 집에서 쉬면서 엄마 따라다니면서 말하고 괴롭혀

[글쓴이]

내친구들도 물어보면
이제 자취반 자취비 비싸서 부모님집에 사는친구 반이더라 20후반도..ㅎ
일단 집에서 같이살면 맛난거 많이먹는다는게 장점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

[익인3]

난 자취중인데 나가는 비용이 장난없어서 내년에 본가 내려감...

[익인4]

나두 아직 본가생활하는데 자취하면서 일하다가 쓰러져서 집 들어온거라 별말 안하는즁
뭐라하면 애인집 가야징

[익인5]

나는 결혼생각 없어서 평생 엄마아빠랑 살꺼라고 하는뎅ㅋㄱㄱ

[글쓴이]

이거도 좋징!!!!🧡

[익인6]

나 29
20살때부터 26살까지 자취했는데 삶의 질이 달라
본가 최고 본가 짱 엄마품 최고 엄마 치마폭 짱짱!!!!!

[글쓴이]

가족집 최고👍🏻

[익인6]

머 먹고싶을때 엄마따라다니면서 소리치면 퇴근하고 보면 엄마가 해줌~~ 엄마짱 엄마최고 (아빠 안짱이라는거 아님.)

[익인7]

우린 아직도 자취허락 안해주시는데 ㅠㅠ 난 나가고싶은 1인

[글쓴이]

마쟈..내친구중에 딸래미 감지덕지 키워서
친구아버지ㅋㄱㄱ자취허락안해줘ㅋㄱㄱㅋㄱㄱㄱㄱㄱ혹시 무슨일생길까봐 근데 친구든 또 그거대로 스팀빡빡

[익인7]

ㅠㅠㅠ 내 나이 25.. 언니 28..
아직도 통금있는 여자들 ..

[익인8]

자취하기 너무 힘들다...어차피 언젠간 강제 혼자 사는 날 오는데 그때까지 같이 살게 해줘요..ㅜ 나 혼자 살았다가 본가 들어왔는데 너무 돈이 많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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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밥이랑 집안일 이것저것은 같이하지!!!
근데 이제 아빠가 배달음식 좋아해서
이제 맛도리음식을 자주먹을수있는 행복ㅋㅋㄱㄲ

[익인10]

빌붙을 수 있을 때까지는 빌붙는 게 좋다!!!!!!!!!!!!!! 난 집 싫어서 나왔지만 사이 좋으면 굳이~ 싶음 오래오래 집밥 묵자

[익인11]

난 결혼했는데도 직장문제때매 캥거루 중,,,ㅎ
곧 다시 분가하긴 하는데 우리엄마아빠 진짜 보살이라는 생각 매일 하면서 살어ㅋㅋㅋㅋㅋ

[익인12]

나도 30에 독립했어ㅋㅋㅋ

[익인13]

나듀 ㅡㅋㅋㅋㅋ본가에서 절대 안나가!!!!!

[익인14]

ㄹㅇ 똑같이 본문 다받는데 진짜로 나간다하면 엄마 속상해서움… 셋째막내라 그런가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나가는건 싫댘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익인15]

나도 27인데 붙어있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초년생은 돈모을라면 무조건 본가야,,,

[글쓴이]

진자 자취말고 본가살아서 나는 돈을 모을 수 있었어
ㅜㅜㅜ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