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디브도 좋아하고 보세도 좋아했는데 요즘 디브 가격이 걍 미쳐 날뛰네...
나 20초반부터 작년?까지만해도 한 달에 100이상은 옷에 썼는데 이제 별로 꽂히는 옷도 없을 뿐더러 (유행하는 스타일이 모든 브랜드에서 비슷하게 나옴) 가격이 걍 미친듯...
원래 디자이너브랜드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언제부턴가 걍 납득이 안되는 가격이 됨...뭔 탑 하나에 12만원은 껌값이야
근데 사람들 턱턱 잘도 산다...돈 많나봐 부럽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