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카페 마감하고 청소 중인데 들어오는 사람 왜케 많아?1 l 일상
  새 글 (W)       
l조회 83l
키오스크 전원 끄고 유리문으로 막아뒀는데 주문하겠다고
유리문 덜컹덜컹 막 흔들면서 열러고 시도하고 
앞에 창 다 잠그고 불 꺼두고 청소하는데 마감했냐고 굳이 물어보고 마감했다하면 한잔만 달라고하고
이런 사람들 왜이리 많아...? 닫혀있고 어두우면 마감했나보다 싶지않나??
이유가 있나 이러는 이유가 뭐지 한 40분동안 이러는 사람 4~5명씩 매일 있어서 궁금함...

+ 왜 마감했어요?? 까지 들어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오픈도 비슷해 불 꺼두고 오픈 준비하는데 문 열어달라고 덜컹덜컹 거리고...ㅋㅋㅋ 진짜 사람들 너무 매너가 없음 뭐 맡겨놓은듯이 굴어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99 10.17 15:0777922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66 10.17 21:5818617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828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517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86 10.17 17:1611233 2
25살 무경력 백수있니 4 10.17 13:07 52 0
안 친한 친구가 너네 셀카 사진 캡처하면 기분 어떰??이걸로 어제 겁나 싸움2 10.17 13:07 24 0
아 점심에 잠깐 걷다왔는데 기력없고 당떨어져 죽을거같아 10.17 13:07 16 0
혹시 체격 크면 날씬까지 살 빼도 77 입는 경우도 있을까?17 10.17 13:07 76 0
첫소개팅 애프터 후에 삼프터 약속 까지 잡았는데 소개남이 삼일째 잠수 탄다ㅎㅎㅎ2 10.17 13:07 31 0
창원 문성대 4년제인줄 알았는데 전문대구나...6 10.17 13:06 18 0
한능검 기출 2회 봤는데 60~78 나오거등? 합격 가능할까ㅠㅠㅠㅠㅠ1 10.17 13:06 64 0
우왕 치킨집 전화주문했더니 배달비 안받으심 10.17 13:06 16 0
흠 섭웨 15cm로 배 안 찰 거 같아서 10.17 13:06 30 0
나 방금 한 30분동안 60만원씀 10.17 13:06 64 0
개인적으로 다이어트는 피티 보다1 10.17 13:06 97 0
마시멜로우 케이크 진짜 맛있다... 😻9 10.17 13:06 433 0
타지에서 일하는 익 있어? 19 10.17 13:06 33 0
11월부터 근무하기로 했는데 공고가 또 올라왔어1 10.17 13:06 122 0
스몰토크 의미없는 대화 너무 싫다 ㅎ 10.17 13:05 32 0
노이즈캔슬링 개좋다… 10.17 13:05 17 0
오늘 마스크 쓴 사람들 왜 이렇게 많아?4 10.17 13:05 190 0
명랑핫도그 먹으러 갈까 말까 10.17 13:05 13 0
영화 화이트 무서워??10 10.17 13:05 38 0
살빼야 되는데 퇴근하고 걸어갈까 10.17 13:05 13 0
처음이전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8:44 ~ 10/18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8 8:44 ~ 10/18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