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다들 에어팟 어떻게 폐기해?2 l 일상
  새 글 (W)       
l조회 27l
페어링 해지하고 또 뭐해야할게 있을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매번 잃어버려서 폐기당함
1시간 전
익인2
일반쓰레기통에 버림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31 9:5516444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20 10.16 22:0447321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162 13:205129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95 10.16 21:06126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17 11:0712692 0
1시에 시작하는 결혼식도 끝나구 밥먹고가면돼????4 14:30 13 0
알바할 때 대타 다 해줬더니 호구 취급 당하네...1 14:30 20 0
맘터 잘알 있니 케이준강정이랑 14:30 7 0
촉 연락 올까?? 14:30 6 0
이런 것도 adhd인가..? 14:29 14 0
아니 나 옆에 앉아있는데 14:29 7 0
진짜 부모님은 병원을 왜 안가실까 2 14:29 8 0
예전에 친했던 언니가 중국인이랑 결혼했는데 14:29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어제 연락했는데 미련 없어보였는데 또 오늘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무슨 심리..6 14:29 38 0
순대 호불호 많이 갈리는 편인가? 3 14:29 16 0
언제쯤 서브웨이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을까 14:28 8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쓰레기 만나는 사람은 이렇게 해줘야함8 14:28 30 0
요즘 남자애들 진짜 약다..8 14:28 35 0
이지영쌤 개그 나만 재밌나 14:28 11 0
친구한테 갑자기 현타왔어ㅋㅋㅋㅋㅋ ..... 14:28 26 0
어릴때 가정환경 진짜 중요하다 ㅎㅎ 2 14:28 29 0
나이먹을수록 돈 많은 집 자녀가 제일 부럽다 14:27 12 0
백두산 폭발이 곧 일어난다고 본다 북한 참전 14:27 27 0
저거 네이버 사과 안올라왔어?5 14:27 27 0
사람 급하게 구하는 회사 다녀본 익 10 14:26 2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30 ~ 10/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7 14:30 ~ 10/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