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왜 그동안 소금에만 찍어먹었지...?

쌈장에다 먹으니깐 개맛있네



 
익인1
거기에 청양고추ㅜ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521 10.17 21:5827046 0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290 10.17 17:1620526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3039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968 2
일상무경력 히키 30대인 자매가 막차로 워홀가고싶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거야?132 10.17 17:046245 0
감기몸살 다 나아가는데 그래도 주사 맞는게 나아? 10.17 14:21 14 0
원무과 종사자 익들아....나 정도 스펙이면 원무과 채용 가능할것 같아?2 10.17 14:21 36 0
같은 기업 넣었던 사람들 다 합격 났냐고 연락옴1 10.17 14:21 24 0
네이버웹툰 ㄹㅇ 소비자 상대로 기싸움 레전드네 ㅋㅋㅋ 10.17 14:21 39 0
다음부턴 아침비향기 안탄다.... 15 10.17 14:20 662 0
네이버 웹툰 개 웃겨ㅋㅋ11 10.17 14:20 284 0
에어팟3 10.17 14:20 20 0
남초집단 뒷얘기 당연히 하겠지?12 10.17 14:19 105 0
신축아파트 하자.. 진짜 닦달 볶아야 빨리 해줌20 10.17 14:19 229 0
30후반이면 보통 결혼전제로 만나지? 2 10.17 14:19 35 0
다들 패드에 인스타 카톡 이런거 다 깔려있구나3 10.17 14:19 28 0
길 가는데 강쥐 넘 귀엽... 10.17 14:19 11 0
밥 골라줘 10.17 14:19 12 0
섬유유연제 향 맞아보고 살수없나3 10.17 14:19 33 0
아 진짜 쩝쩝 거리는 사람 입술 뜯어버리고 싶네 10.17 14:19 8 0
대학생이면 스벅 카카오페이로 3천원 적립받을 수 있어2 10.17 14:18 87 0
편의점에 투다리 유부우동 뭥미 10.17 14:18 22 0
평발한테 편한 신발 추천 좀.. 10.17 14:18 9 0
girl's girl이 무슨 뜻이지19 10.17 14:18 873 0
고양이 키우는익들 벽 타고 그래?9 10.17 14:18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