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애들이 다 내 스펙 부럽다고 했을 정도인데
내가 제일 별로인 곳 취업했거든..? 하
내가 이직 잘 하몀 되겠지?ㅠㅠㅠㅠㅠ슬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402 10.19 20:0848821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233 10.19 23:2129318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09 10.19 18:2818391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207 10.19 21:0728882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226 10.19 22:3639121 0
아니 낢이사는이야기 연재하네 대박ㅋㅋㅋㅋ1 10.17 14:05 28 0
내가 infj인걸 가장 많이 느낄 때가 28 10.17 14:05 342 0
인스타에서 이상한 사람이 나한테 디엠 왔어2 10.17 14:05 28 0
아니 언제 다시 반팔 계절이 됐어?3 10.17 14:05 34 0
솔직히 옷스타일이 스트릿/섹시 이렇게 입는 사람 보면 좀 웃겨?????🥹🥹4 10.17 14:05 47 0
하 개기엽다 애기들이 할로윈에 회사 온다는 썰 봤니? 4 10.17 14:05 145 1
일식 중에 이거 메뉴 이름 뭔지 아는 익 ㅠㅠ 4 10.17 14:05 23 0
고래밥 먹을까 허니버터칩 먹을까 3 10.17 14:05 19 0
1999년 12월에 분위기 어땠을까1 10.17 14:05 36 0
요즘 청바지 안에 내복 있는 사람 있어?1 10.17 14:04 20 0
인강 하나 듣고 딴 짓하고...1 10.17 14:04 17 0
면접을 준비 하먄 모합니까 10.17 14:04 30 0
글레이즈드 도넛은 별 거 없는데 왜 이렇게 맛있을까 10.17 14:04 13 0
남사친들이랑 해외여행 가능? 35 10.17 14:04 529 0
사원증 하고 나오니깐 길에서 인사를 엄청 하네.. 10.17 14:03 63 0
내맘대로 크림파슷타🍝🍽🥛9 10.17 14:03 274 0
걔넨 세균맨같아 세균맨이 사람된거같음1 10.17 14:03 2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 사친들 심지어 전애인까지 내 인스타 계정 염탐하면1 10.17 14:02 64 0
어우 오랜만에 점심 탄수 파티했더니 졸리네 10.17 14:02 13 0
공뭔들아.. 쓸데없는 공문 너무 많지않니?6 10.17 14:02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